오늘의 책, 주식투자, 책,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투자의 구원자들, 투자 거장
#오늘의 책, 주식투자, 책,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투자의 구원자들, 투자 거장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워렌 버핏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인물이며, 세계 금융계에 대한 위대한 공헌과 투자자의 이익을 최우선하는 철학 때문에 '월스트리트의 성인(St. John)'으로 추앙받고 있다. 뮤추얼펀드에 관한 최초의 논문 발표자라는 영광을 안고 프린스턴 대학을 2등으로 졸업했으며 1974년 뱅가드 그룹을 설립하여 1996년까지 CEO와 회장으로 재직하였으며 이후 2000년까지 명예회장을 지냈다. 1975년 세계 최초의 인덱스펀드인 '뱅가드500 인덱스펀드'를 개발하였으며, 이는 매년 30%가 넘는 엄청난 수익률을 거두며 수많은 투자자들이 재산을 증식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현재 뱅가드 그룹은..
더보기
바라보기, 책, Survival of the friendliest, 다정한 것이 살아 남는다,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추천의 글 최재천 (진행중)
바라보기, 책, Survival of the friendliest, 다정한 것이 살아 남는다,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추천의 글 최재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늑대는 멸종 위기에 처했는데, 같은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개는 어떻게 개체 수를 늘려나갈 수 있었을까? 사나운 침팬지보다 다정한 보노보가 더 성공적으로 번식할 수 있던 이유는? 신체적으로 우월한 네안데르탈인이 아니라 호모 사피엔스가 끝까지 생존한 까닭은? ‘21세기 다윈의 계승자’인 브라이언 헤어와 버네사 우즈는 이에 대해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라는 답을 내놓는다. 이들은 ‘신체적으로 가장 강한 최적자가 살아남는다’는 ‘적자생존’의 통념에 반기를 들며 최후의 생존자는 친화력이 좋은 다정한 자였다고 말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