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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83

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XXX, 30, 고통에 찬 달팽이를 보게 되거든…

#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XXX, 30, 고통에 찬 달팽이를 보게 되거든…#숨겨진것은?#영어 snail#라틴어 cochlea#중국어 蜗牛wōniú#일본어 蝸牛カタツムリ#러시아어 улитка#스페인어 caracol#프랑스어 escargot#몽골어 эмгэн хумс#A snail is a shelled gastropod. The name is most often applied to land snails, terrestrial pulmonate gastropod molluscs. However, the common name snail is also used for most of the members of the molluscan class Gastropoda that have a coiled shell..

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XXVIIII, 29, 이지역 주인공은 나야 나

#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XXVIIII, 29, 이지역 주인공은 나야 나#저멀리 무엇인가 보입니다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어쭈구리 같은 장식인가요?#숨겨진것은? #Common gull#Sea mew#갈매기#도심에 웬 갈매기?!#Gulls, or colloquially seagulls, are seabirds of the subfamily Larinae. They are most closely related to terns and skimmers, distantly related to auks, and even more distantly related to waders. Until the 21st century, most gulls were placed in the genus Larus, ..

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XXVII, 27, 물레방아의 의미

#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XXVII, 27, 물레방아의 의미#숨겨진 것은? #돌고 돈다#물레방아#인생의 회전목마#법륜#법의 수레바퀴#추모공원에서#물레방아는 큰 바퀴를 물의 힘으로 돌려 곡식을 찧는 방아로, 큰 나무바퀴를 가로지르는 굴대에 넓적한 나무가 달려 있고, 이것이 공이를 끼운 방아채를 누르도록 설치되어 있다.위에서 물이 떨어지는 힘으로 나무바퀴가 돌아가면 눌림대가 방아채의 끝을 눌러 방아채가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이때 방아채 끝에 달린 공이가 땅에 묻혀 있는 속이 우묵한 통인 방아확 속에 있는 곡식을 찧는다.몽테스키외는 물레방아가 농업 노동자의 일을 빼앗아갔다고 비난한 바 있다.-위키백과#waterwheel#水車#수차수차(水車, waterwheel)는 물의 역학적 에너지를 축의 회전 운동 에..

바라보기, 이윽고, Every moment of you, 너의 모든 순간, 성시경, 별에서 온 그대

#바라보기, 이윽고, Every moment of you, 너의 모든 순간, 성시경, 별에서 온 그대 #이윽고#너의모든순간#바라보기, 이윽고, Every moment of you, 너의 모든 순간, 성시경, 별에서 온 그대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땐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보고 있으면 왠지 꿈처럼 아득한 것몇 광년 동안 날 향해 날아..

바라보기, 광고, 여기 쓸쓸함 한 잔 주시오~, 쓸쓸함, 따뜻한 고독함

#바라보기, 광고, 여기 쓸쓸함 한 잔 주시오~, 쓸쓸함, 따뜻한 고독함 #1 #여기 쓸쓸함 한잔 주시오 #그 쓸쓸함 가격은 얼마나 하지? #난 좀 더 저렴하게 쓸쓸하고 싶은데 #내 쓸쓸함은 오천원을 넘지 않아 #여기 쓸쓸함 한 잔 주시오 - YouTube #2#고독함을 좀 입고 싶은데... #고독함 #이런 고독함 맞을까요? #내 고독함은 좀 더 따뜻했으면 좋겠는데... #따뜻한 고독함 #하지만 내 고독함은 베이지색였으면 좋겠군 #3#그래봤자 소용없을거야 #냅 둬, 걔 광고하는 거야 #돌고래유괴단이 틀림없다 #찾았다 #오래만에 웃는다#간만에 만나는 진지한 광고#이런 카피를 나도 쓰고 싶다 #바라보기, 광고, 여기 쓸쓸함 한 잔 주시오~, 쓸쓸함, 따뜻한 고독함

바라보기, 좋은글, 人無遠慮 必有近憂, 인무원려 필유근우

#바라보기, 언어, 人無遠慮 必有近憂, 인무원려 필유근우 #Without foresight, one will face near worries. #If a man take no thought about what is distant, he will find sorrow near at hand. #人無遠慮 必有近憂 #인무원려 필유근우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않으면 필히 가까운 곳에 근심이 생긴다. #논어(論語)의 위령공(衛靈公)편 11장 #안중근#인무원려 난성대업#人無遠慮 難成大業 #논어에 나타난 위령공의 모습논어 위령공편 제 1절에서 위령공이 공자에게 군사작전시 진을 치는 병법인 진법에 대해 묻자 공자가 "제사를 모시는 등의 예법에 관한 일은 제가 일찍이 겪어..

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XXV, 25, 주인공이란?

#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XXV, 25, 주인공이란?#스파이더맨#아이언맨#원더우먼#슈퍼맨#배트맨#미즈 마블#영웅들이 사찰에 왔습니다#클로즈업 하면 #원더우먼과 배트맨은 친한 사이인가?#사진의 원본을 떼어내어 조작하면 된다? 안된다?#대웅보전 그리고…보살#숨겨진 것#수많은 영웅들#태권브이 보살#성태진 작가님성태진Seong Tae Jin#작품명#미황사 수학여행#작품해설해남 미황사의 대웅전과 산, 하늘을 한국적인 문양과 질감으로 표현함.해남 미황사를 배경으로 슈퍼히어로들이 등장하는 독특한 구성을 보여줌작가는 어린 시절 영웅이었던 슈퍼히어로들을 성인이 된 자신의 모습에 투영하여,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함.#전시2018년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열린 '그림 같은 해남 맛있..

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XXIV, 24, 자연과 삶이란?

#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XXIV, 24, 자연과 삶이란?#뚝방길을 지나갑니다#저멀리 무엇인가 보입니다#조그마한 무엇인가 보입니다#낮은 포복을 하고 있습니다.#한참, 따뜻한 햇살에 광합성중#숫놈#암놈#완벽한 보호색#숨겨진 것은?#청둥오리 한쌍#광합성#완벽한 보호색#청둥오리#청동오리#야생오리#Mallard#Wild duck수컷은 머리의 색깔이 광택이 있는 녹색이며 흰색의 가는 목테가 있어 흐린 갈색의 암컷과 쉽게 비교가 된다. 꼬리 쪽에 검은색 두 개의 위로 말려있는 깃털이 있다오리과의 철새. 가축화된 집오리의 조상이다. 몸길이는 50~65cm이고, 익장은 81~98cm며, 무게는 0.7~1.6kg이다.수컷은 머리의 색깔이 광택이 있는 녹색이며 흰색의 가는 목테가 있어 흐린 갈색의 암컷과 쉽게 비교가..

바라보기, 좋은글, 칼럼, 시민언론 민들레, 수모(受侮)를 견디는 힘, 유시민 작가님

#바라보기, 좋은글, 칼럼, 시민언론 민들레, 수모(受侮)를 견디는 힘, 유시민 작가님#수모(受侮)를 견디는 힘[유시민 칼럼] 이재명 대표에 보내는 '잔인한' 고언과 응원2023-03-06 #유시민의 관찰민주당 대통령후보 국민경선을 앞두고 있었던 2002년 초, 노무현 후보는 선거캠프에서 자원봉사하던 내게 충청권 순회 일정 동행을 권했다. 이인제 후보가 대전광역시의 지구당사를 순회하는 날이었다. 충청권에서 독자적으로 당원을 불러 모을 역량이 없었던 노무현 선거캠프는 대전의 지구당위원장들과 협의해 이인제 후보가 떠나면 곧바로 해당 지구당사를 방문하는 ‘곁불 쬐기’ 작전을 준비했다. 우리는 첫 번째로 방문할 지구당사에 미리 도착해 입구가 보이는 곳에 차를 세우고 기다렸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도 이인제..

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XXII , 22, 이 네모진 것은 무엇인가??

#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XXII , 22, 이 네모진 것은 무엇인가??#네모난 꿀벌#네모난 팬더#네모난 양#네모난 늑대#네모난 골렘#네모난 ??#네모난 돼지??#네모난 좀비??#네모의 꿈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네모난 칠판과 책상들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의식도 못 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주위를 둘러 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부속품들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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