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찾기, 天武肢體, 천무지체
#바라보기, 찾기, 天武肢體, 천무지체#天武肢體극음, 극양, 삼재, 오행, 태극 의 모든 기운이 있어 모든 무공을 조화롭게 익힐 수 있으며 무림 역사상 단 한 차례 밖에 등장하지 못한 신체. 모든 무공의 이해도가 높으며 또한 모든 무공의 형(形)을 기억하여 한번 보고도 그 무공을 따라 할 수 있는 신체.-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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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 찾기, 傳音入密, 전음입밀
#바라보기, 찾기, 傳音入密, 전음입밀#전음입밀(傳音入密)은 무협물에 나오는 무공의 일종으로, 싸우는 기술이 아니라 멀리 떨어진 상대에게 몰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대개 줄여서 전음이나 전음술로 부른다.-나무위키은밀하게 음성을 전달하는 기예. 타인에게는 들리지 않게, 멀리 떨어진 상대 한 명에게만 목소리를 전달한다. 전음 또한 엄연히 소리를 매개로 하는 기술이기에 음공(音功)의 일종으로 분류된다.한국의 무협소설에서 전음이란 상식 수준으로 여겨지는 수법으로, 어느 정도 내공을 쌓지 않으면 사용하지 못한다. 다만 작품별로 그 위상은 천차만별이어서, 전음이 전설적인 기예로 여겨지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태극검제 같은 작품에서는 상위권 고수 정도면 버거워는 하지만 쓸수는 있는 정도로 취급되기도 하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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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 찾기, 虛空攝物, 허공섭물
#바라보기, 찾기, 虛空攝物, 허공섭물#허공섭물(虛空攝物)무협물에 나오는 무공의 일종이다. 능공섭물(凌空攝物)이라고도 한다.흔히 무림의 고수들이 사용하는 재주로 멀리있는 검을 잡을때나 병장기등 기물을 이동할때, 기물로 상대를 공격할때 이용하는 수단이다. 무림의 절정 고수부터 초절정 고수들도 사용하며 기공으로 다스린다.수많은 병장기인 도, 검, 창, 환, 륜, 곤, 봉, 암기등에도 사용이 가능해 커다란 무기부터 작은 무기까지 소지한 고수들은 필히 허공섭물을 잘 다루어 수양의 깊이가 다르면 그 수준에 따라 상당히 강력해 더 높은 기예를 지니고 있어. 고수들의 수준은 허공섭물의 깊이의 잣대로 보일 정도로 매우 중요한 것이다.각종 무협 소설, 만화에서도 허공섭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고 볼수 있다.고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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