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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泉, 인생글, 바라보기

맛집, 내돈내산, 동지팥죽, 신당동 천팥죽, 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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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내돈내산, 동지팥죽, 신당동 천팥죽, 재방문

 


#테이크아웃만 해갔다가 직접와서 먹어보기로 했다.

저번 방문은 동지때 라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동지 팥죽을 즐기러 왔었다.


#팥칼국수에 도전, 테이크 아웃으로 팥죽 2개를 더 주문했다

#선불







#팥칼국수, 담백한 맛

 



#심심한맛, 설탕을 넣어서 먹지 않았다.

주시는 본래의 맛으로 먹었다.

김치와 물김치는 감칠맛을 계몽하여 주었다


 

#아침부터 새들의 노랫소리 벗 삼아

온 종일 다리품 팔면서 뛰어다녔네
저녁노을 곱게 물든 낯선 중국에서

내일이 오기전에 두다리를 쉰다오




#수불스님, 사진이 걸려 있었다









#담백한 팥칼국수 한그릇에
얼었던 마음이 따땃하게 녹는다.
우리의 얼어붙은 용산, 한남동도
따뜻하게 녹기를 희망해본다.






#명함














#맛집, 내돈내산, 동지팥죽, 신당동 천팥죽, 재방문



#일기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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