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 2025.02.28(금), 수영, 에어로빅, 걷기
#오늘의 운동, 2025.02.28(금), 수영, 에어로빅, 걷기#수영2000미터 힘을 빼고 서서히 도전하니, 이제는 힘들지는 않고 시간은 늘어난다. 무리하면서 억지로 하지 않는다는 것…라이벌이 오늘은 오지 않아서 살살하게 된 점도 있다. 수영의 근지구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에어로빅안무를 외워야 하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그래서 이제는 흥미가 떨어진다. 애플 와치가 때마침 고장이다. 수리하러 간다는 핑계를 대면서 제겼다 ㅎㅎㅎ#걷기애플와치가 맛이가니, 걸음수도 떨어진다#오늘의 운동, 2025.02.28(금), 수영, 에어로빅,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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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동, 2025.02.25(화), 수영, 에어로빅, 걷기
#오늘의 운동, 2025.02.25(화), 수영, 에어로빅, 걷기#수영 게으름을 부리다 ㅠㅠ하지만 수영한것 같은 이 피곤함은 무엇일까?! 날씨탓?!기분탓?!#에어로빅코요테의 페션 passion 을 배우고 있다#코요테는 대단하다 찾아보니 순정, 열정, 패션 같은 제목이 많더라, 제목은 거의 비슷한 뜻이아닐까 ㅎ 노래를 그렇게 많이 들어봤는데 #신지의 노래는 따라 부르기 어렵고 #김종민의 춤도 따라하기 이렇게 어려운 것이 였다니…?!#걷기 수영 대신 걸었다 대신 국보 100호를 만났다찬바람을 많이 맞아서 그런지 집에오자마자 쓰러져 잠시 잠듬 ㅎ#국보 100호남계원 칠층석탑#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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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동, 2025.02.21(금), 수영, 에어로빅, 걷기
#오늘의 운동, 2025.02.21(금), 수영, 에어로빅, 걷기#수영2020미터 매일 하고 있으면서도 매일 온몸이 아프다 건강해지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피곤은 어쩔수 없나보다. 또 다른 깨달음이 왔다. 어제 어깨 사용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결론적으로는 편안하게 물속을 다니기 위한 최선의 방편을 찾는 것인데 더 빠르게 간다던지, 효율적으로 간다는 것으로 초점이 바뀌면서 본질의 초점이 흐트러지는 것이다. 조언과 훈수는 항상 쉽다. 직접해보면 그 순간에서는 어렵다. 멀리서 보면 쉽고 가까이서 보면 어렵다.수영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물속을 자유롭게 나아간다고 본인의 생각의 틀 이전으로, 단어의 틀 이전으로 거슬러 가보면 어떨까 한다. 수영이라는 단어 즉, 자유형, 평형, 배형, 접형이라는 단어에 얽매이는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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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동, 2025.02.20(목), 수영, 에어로빅, 걷기
#오늘의 운동, 2025.02.20(목), 수영, 에어로빅, 걷기#수영2720미터, 현재까지 최장거리이다. 아이폰에서 뱃지를 받았다. 무슨 올림픽에서 금메달 딴 줄 알겠네…ㅎ 항상 끝나기 전에 깨달음이 온다. 죽기 직전에 가장 많은 깨달음을 얻을려나?! 자유형 스트로크시 어깨의 일부만 사용했는데, 그것이 사용한다고 아는 것이 아니라, 어깨가 돌아가는 그대로만 사용했는데, 살사 댄스의 베이직 처럼 어깨 돌리기를 하면 자유형시 그대로 적용이 된다. 조금 더 빠르게 혹은 스므스하고 리드미컬하게 스크로크를 할 수 있더라. 내일은 더 연습 훈련을 해야겠다. 몸은 이미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데 머리는 마치 새로운 것을 깨달은 것처럼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몸뚱이 하나 제대로 놀리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니?!#에어로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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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동, 2025.02.18(화), 수영, 에어로빅, 걷기
#오늘의 운동, 2025.02.18(화), 수영, 에어로빅, 걷기#수영2140미터, 같은 시간안에 가장 많이 간듯하다#에어로빅부석순, 청바지는 여전히 모르겠다스쿼트를 한곡에 맞추어 계속하였다#걷기#24945 걸음, 나름 많이 걸었다#오늘의 운동, 2025.02.18(화), 수영, 에어로빅,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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