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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 시, A True Travel, Nazim Hikmet, 진정한 여행, 나짐 히크메트
#북촌 포토존


#시드니
#타이페이
#상파울로


A True Travel
The most magnificent poem hasn’t been written yet
The most beautiful song hasn’t been sung yet
The most glorious day hasn’t been lived yet
The most immense sea hasn’t been pioneered yet
The most prolonged travel hasn’t been done yet
The immortal dance hasn’t been performed yet
The most shine star hasn’t been discovered yet
When we don’t know anymore what we are supposed to do
It’s the time when we can do true something
When we don’t know anymore where we are supposed to go
It’s the start when the true travel has just begun.
-Nazim Hikmet
#진정한 여행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여지지 않았고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으며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아지지
않았고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으며
가장 오랜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무엇을 해야 할 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 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할 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 때가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나짐 히메이트, Nazim Hikmet
#Nâzım Hikmet
Mehmed Nâzım Ran (15 January 1902 – 3 June 1963),[3][4] commonly known as Nâzım Hikmet (Turkish: [naːˈzɯm hicˈmet] i, was a Turkish poet, playwright, novelist, screenwriter, director, and memoirist. He was acclaimed for the "lyrical flow of his statements".[5][page needed] Described as a "romantic communist"[6][page needed] and a "romantic revolutionary",[5][page needed] he was repeatedly arrested for his political beliefs and spent much of his adult life in prison or in exile. His poetry has been translated into more than 50 languages.
#나짐 히크메트 란
나짐 히크메트 란(Nâzım Hikmet Ran, 1902년 1월 15일 ~ 1963년 6월 3일)[1][2]은 터키의 시인, 극작가, 감독이다. 그의 발언 중 시적 흐름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3] "낭만적인 공산주의자"[4], "낭만적이고 혁명적인"[3]으로 불리던 그는 여러 번 체포되어 자신의 성인의 삶 대부분을 옥중 또는 망명 상태로 보냈다. 그의 시는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위키백과
#prolonged
형용사
lasting longer than usual or expected, continuing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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