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좋은글, 시, 序詩, 서시, 윤동주
#바라보기, 좋은글, 시, 序詩,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텐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서시, 윤동주 #1941 연희전문 문과 졸업문집 수록#서시윤동주가 1941년 11월 20일에 지은 시로, 그의 유고(遺稿) 시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된 작품이다. 시인 본인의 삶과 가치관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함과 동시에 개인적 회고를 넘어선 인간 본연의 고뇌를 단순한 언어로 아름다운 자연에 비추어낸 윤동주의 대표작으로 여겨지며 국문학을 대표하는 명시(名詩) 중 하나이다. 본래 제목이 없는 작품이라 적당히 '무제(無題)'라는 이름이 붙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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