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찾기, 懶驢打滾, 나려타곤

 

#바라보기, 찾기, 懶驢打滾, 나려타곤

 

 

#懶驢打滾

#나려타곤

 

게으른 당나귀가 땅바닥을 구른다는 뜻으로, 땅바닥을 뒹구는 모양새를 비웃으며 마치 무공인양 이름을 붙인것에서 유래했으나 지금에 이르러서는 마치 일개 무공으로 자리잡았다. 달리 피할 방법도 막아낼 방법도 없을 때 쓰인다. 그 대가로 시전한 모습이 굉장히 웃기고, 체면이 떨이진다고 취급받아서 명예 빼면 시체인 고수들은 잘 쓰지 않는다. 누군가 한 번 썼다 하면 주위 사람들한테 "나려타곤을 쓰다니!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같은 대사나 비웃음을 잔뜩 받을 수 있다. 다만 체면 따위 신경 쓰지 않는 등장인물들은 잘만 쓴다. 가끔 지당권이 등장하는 작품에서는 지당권 사용자는 나려타곤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것으로 묘사된다. 실존하는 지당권은 그라운드 계열의 무술이라 구르거나 누운 상태에서 공방을 벌이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나무위키

 

 

‘懶驢打滾’은 이 표현은 무언가를 피하거나 회피하는 행동을 묘사하는 데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무술이나 전투 장면에서 주인공이 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구르는 동작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이는 종종 유머러스하게 사용되며, 실제로는 그리 효과적이지 않은 행동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懶驢打滾’은 주로 무술이나 무협 소설에서 사용되는 표현으로, 주인공이 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이 표현은 실제로는 구체적인 기술이 아니라, 주로 문학적 장치로 사용되며, 주인공이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에서 자주 등장합니다.‘懶驢打滾’은 또한 일상 생활에서 게으름을 피우거나 무능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표현은 중국어에서 유래되었으며, 한국어로는 '게으른 당나귀의 구르기'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무술에서의 ‘懶驢打滾’은 주로 몸을 낮추고 구르면서 적의 공격을 피하는 동작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zenspark

무술에서의 사용

무술에서 ‘懶驢打滾’은 주로 몸을 낮추고 구르면서 적의 공격을 피하는 동작으로 상상할 수 있습니다.이 기술은 주로 무협 소설이나 영화에서 주인공이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에서 자주 등장합니다.실제 무술에서는 구체적인 기술로 사용되기보다는 문학적 장치로 사용됩니다.이 표현은 주로 주인공의 민첩성과 기지를 강조하는 데 사용됩니다.무술에서의 ‘懶驢打滾’은 주로 방어적인 기술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