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심당에 케익사러 가기, 딸기시루, 서울, 대전, 지행합일, 찰나에 바라보기 #성심당에 케익사러 가기, 딸기시루, 서울, 대전, 지행합일, 찰나에 바라보기#1.기차표를 산다. 무작정 고고#2.용산역으로 간다#3.서대전역에 도착한다#서대전역다행히 날씨가 맑아요#서대전역앞 버스정류소#성심당 가는 버스를 탄다#612#주변을 살펴본다. 중간쯤 도착#대흥동 성당 정류장 도착#대흥동 성당은 근대문화유산이지만 성심당에 눈이 팔리면 잘보이지 않는다#대한민국의 가톨릭 성당으로 대전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천주교 대전교구의 주교좌 성당이다.현재의 성당 건물은 1962년에 준공된 것으로, 고딕 양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1960년대 한국 모더니즘 성당건축의 대표작이라는 가치를 인정 받아 2014년 10월 30일 등록문화재 제643호로 지정됐다.당시 기존 교회건축물들이 고딕양식의 적벽돌구조가 주를 이루던 .. 더보기 커피 한잔의 여유, 망중한, 한중망 6 #커피 한잔의 여유, 망중한, 한중망 6#찻잔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찻잔이 아름다워서 일까? #테스테르테론이 줄어들어서일까?#호르몬의 변화인가?#늙어서 일까?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 더보기 바라보기, 좋은글, 시, A True Travel, Nazim Hikmet, 진정한 여행, 나짐 히크메트 #바라보기, 시, A True Travel, Nazim Hikmet, 진정한 여행, 나짐 히크메트#북촌 포토존A True TravelThe most magnificent poem hasn’t been written yetThe most beautiful song hasn’t been sung yetThe most glorious day hasn’t been lived yetThe most immense sea hasn’t been pioneered yetThe most prolonged travel hasn’t been done yetThe immortal dance hasn’t been performed yetThe most shine star hasn’t been discovered yetWhen w.. 더보기 바라보기, 좋은글, The rolling Yangtze River flows east, washing away all heroes, 滚滚长江东逝 #바라보기, 찾기, The rolling Yangtze River flows east, washing away all heroes, 滚滚长江东逝水, 곤곤장강동서수 The rolling Yangtze River flows east, washing away all heroes. Right or wrong, success or failure, all become void upon turning one's head. The green mountains remain, through several red sunsets. White-haired fishermen and woodcutters by the riverbanks, accustomed to watching the autumn moon and sprin.. 더보기 바라보기, 같은곳 다른시간, 선릉, 20 #바라보기, 같은곳 다른시간, 선릉, 20 #같은곳 다른시간#역사는 반복되고#현실도 반복된다 더보기 바라보기, 좋은글, 봄인가 봄이 아닌가?, 자작시, 송천, 서울의 봄 #바라보기, 좋은글, 봄인가 봄이 아닌가?, 자작시, 송천, 서울의 봄 봄은 찾아 왔으나, 봄인지 봄이 아닌지, 알수가 없네 하지만 자연은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네내가 왔다고~-봄인가 봄이 아닌가, 송천 #서울의 봄은#그렇게 파면과 함께#돌아왔다#벚꽃엔딩#바라보기, 좋은글, 봄인가 봄이 아닌가?, 자작시, 송천, 서울의 봄 더보기 째려보기, 대통령 탄핵 사건 선고, 헌법 재판소, 내용 전문, 윤석열 파면 #째려보기, 대통령 탄핵 사건 선고, 헌법 재판소, 전문, 윤석열 파면#2024헌나8 대통령(윤석열) 탄핵지금부터 2024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적법요건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①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는지에 관하여 보겠습니다. 고위공직자의 헌법 및 법률 위반으로부터 헌법질서를 수호하고자 하는 탄핵심판의 취지 등을 고려하면, 이 사건 계엄 선포가 고도의 정치적 결단을 요하는 행위라 하더라도 그 헌법 및 법률 위반 여부를 심사할 수 있습니다.② 국회 법사위의 조사 없이 이 사건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점에 대하여 보겠습니다.헌법은 국회의 소추 절차를 입법에 맡기고 있고, 국회법은 법사위 조사 여부를 국회의 재량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법.. 더보기 드디어 왔다. 파면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헌재, 헌법재판소 #드디어 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헌재, 헌법재판소#드디어 올것이 왔다#파면한다#피청구인#윤석열#탄핵 완료#난 이제 지쳤어요#기다리다 지쳤어요#땡벌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땡벌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땡벌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아 당신은 야속한 사람아 당신은 모를 사람밉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바람에 맴돌다 또 맴돌다 어딘가기웃 기웃 기웃대다가 잠이 들겠지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혼자서는 이.. 더보기 이전 1 2 3 4 ··· 22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