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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 시, 사랑하는 별 하나, 이성선, 마음에 충만함 얻기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춰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외로울 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마음 어두운 밤 깊을수록
우러러 쳐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
길을 비추어주는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
-사랑하는 별 하나, 이성선
#대한민국의 시인 이성선이 지은 시.
외로움과 힘든 삶에서 위로를 함께 할 사람에 대한 갈구에 대한 시이다.
<1연> 기: 별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음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시적 화자가 지향하는 가치관: 별과 같은 사람이 되는 것
‘별과 같은 사람’은 아래 시행을 보면 외로워 쳐다보면 눈을 맞주치고 마음 비쳐주는 사람이니까 위로와 평온함을 줄 수 있는 사람
‘있을까’의 반복으로 별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간절히 드러냄
<2연> 승: 꽃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꽃과 같은 사람: 괴로울 때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
<3연> 전: 외로움을 함께 할 사람에 대한 동경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외로울 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나도 외로울 때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별과 같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의 표현
<4연> 결: 어두운 삶에서 위로를 해줄 사람에 대한 갈구
마음 어두운 밤 깊을수록
우러러 쳐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
길을 비추어 주는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
마음이 밤처럼 어둡고 우울할 때
반짝이는 별이 길을 비추듯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의 표현,
가끔 외롭고 힘들 때 밤하늘을 쳐다보면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순결해지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또 지나가다 들꽃들을 보면 괜히 우울한 마음이 살랑살랑 즐거워지기도 한다. 시적 화자는 그런 별과 꽃처럼 다른 사람에게 위로와 평온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고, 시적 화자 또한 외롭고 힘들 때 그런 사람으로 위로를 받고 싶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나무위키
#이분이 이분인지 정확하지는 않다 ㅠ.ㅠ
#그냥 참고용
#이성선
#李聖善
이성선(李聖善, 1941년 1월 2일 ∼ 2001년 5월 4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30여 년의 긴 시작(詩作) 기간 동안 비교적 고르고 일관되게 우주와 자연을 노래하였다. 그에게 자연은 유일한 벗이요, 생의 중요한 일부이자 전부였다. 그러나 그가 아무리 자연 친화와 우주의 신비를 노래해 시의 순결성과 순수 서정을 지향해 왔다손 치더라도, 그리하여 다소 현실에서 멀어져 도피적이고 방어적인 모습을 취했다 할지라도 그 역시 한 인간으로서 근원적 고뇌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생에 대한 욕망을 완전히 놓아 버리진 못했음을, 그 역시 준열한 내적 투쟁을 끊임없이 치러 왔음을 우리는 그의 작품들을 통해 알 수 있다.-위키백과
이성선은 1941년 1월 2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성대리 256번지에서 이춘삼과 김월용 사이에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농에 속해 경제적 어려움은 없었으나 1·4 후퇴 때 아버지가 월북해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속초에서 초·속초중·속초고등학교를 마치고 1961년 고려대학교 농과대학에 진학했다. 1967년 대학을 졸업한 후, 수원 농촌진흥청 작물시험반에 들어가 콩을 연구하며 지냈다. 1969년 문학 동인 ‘설악문우회’를 결성해 활동하다가 1970년 ≪문화비평≫에 작품 <시인의 병풍>외 4편으로 등단했다. 이듬해 초등학교 교사인 최영숙과 결혼한다. 1972년 ≪시문학≫에 추천을 받아 재등단한다. ‘갈뫼 및 물소리’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74년 첫 시집 ≪시인의 병풍≫을 현대문학사에서 간행한다. 교사 생활과 병행해 1987년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입학, 국어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는다. 1988년 강원도문화상을, 1990년 제22회 한국시인협회상을 수상한다. 1994년에 제6회 정지용문학상을, 1996년에 제1회 시와시학상(작품상)을 수상한다. 1999년 인도 여행 후 2000년 3월 숭실대학교 문예창작과에 겸임교수로 부임한다. 개인 시집 14권, 공동 시집 4권, 시 선집 2권을 남기고, 2001년 5월 4일 강원도 속초시 교동 799의 93 자택에서 타계했으며, 5월 6일 화장해 설악산 백담사 계곡에 영면했다. 2002년 5월 3일 고성군 토성면 성대리 256번지 생가에 시비가 세워졌으며, 2004년 숭실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시인 이성선≫을 간행했다. 2005년 시와시학사에서 ≪이성선 시 전집≫이, 2011년에 서정시학에서 ≪이성선 전집 1·2≫가 발간되었다.
이성선의 작품세계를 전통적인 서정성을 계승했다고 평가하는데 그의 시의 내용과 형식, 의식과 기법이 우리시의 전통적인 세계를 변화시키기 보다는 전통성을 계승한 측면을 긍정적으로 본다. 그의 작품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화롭게 유도하며 우주의 질서 안에 인간의 삶이 놓여 있음을 관찰하는 데 충실하다. 동양적인 자연세계를 평범한 언어로 표현하면서 불교와 노장사상을 작품에 담고 있다. 이런 시인의 시작법은 혼탁한 현실세계를 극복하고 자유로운 경계에 이르기 위한 진지한 탐구에서 비롯한다. 자연세계와 인간의 조화로운 어울림이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시적의지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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