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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von Humboldt, Prussian geographer, naturalist and explorer (1769–1859) Alexander von Humboldt Prussian geographer, naturalist and explorer (1769–1859) Friedrich Wilhelm Heinrich Alexander von Humboldt (14 September 1769 – 6 May 1859) was a German polymath, geographer, naturalist, explorer, and proponent of Romantic philosophy and science. He was the younger brother of the Prussian minister, philosopher, and linguist Wilhelm von Humboldt (1767–1835). Humboldt's quan.. 더보기
박문호 박사님 프로필, 추천책, Best 100 #박문호 박사님 프로필, 추천책, Best 100  #박문호박사님  #추천책 #100권 #백북스     박문호 박사님 프로필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전자통신연구원에서 일하다 1991∼97년 미국 텍사스 A&M대에 유학하면서 그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오히려 천문학과 물리학, 뇌 과학 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연구공간 수유+너머’, 삼성경제연구원, 서울대, KAIST, 불교TV 등에서 우주와 자연, 뇌를 주제로 강연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펴낸 은 그해 베스트 10에 오르기도 했다. 오늘의 그를 만든 것은 대학시절부터 본격화한 독서였다. 지난 10여 년 동안에만 3000권가량을 읽었다. 그 중엔 일부만 읽은 것도 있지만 5번 이상 읽은 책도 많다. 그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더보기
화이자 2차 접종 후 30분간, 하루 바라보기 화이자 2차 접종 후 30분간, 하루 바라보기 08:50 채비를 마치고 필내과로 출발 09:03 도착, 대기자10명, 1차 때보다 평온하다 09:05 차트 작성, 아니오 잔뜩… 09:07 의사 방으로, 체온재고 1차 처럼 해라. 09:10 3번째 대기자, 여전히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다. 15분 동안 대기하다가 돌아가라 한다. 09:25 15분을 대기하고 나온다. 아무증상이 없다. 09:53 아직 아무렇치도 않다. ….. …. … .. . 16:44 주사맞은 왼팔에 조금 묵직한 느낌이 온다. 17:07 왼팔이 조금 저려온다 다음날 06:45 깨어나니, 이미 늦었다. 아침 러닝을 생략했다. 06:55 정신을 차리니, 왼팔은 아직 묵직하다 ….. …. … .. . 15:35 하루종일 멍한 상태, 특별히 아프지.. 더보기
찰나에 바라보기..천년의 숲을 달리다..러닝 10/10,2021 찰나에 바라보기..천년의 숲을 달리다..러닝 10/10,2021 대체 휴무일을 맞아, 천년 고찰 근처에 왔습니다. 7시, 졸린 눈을 비비며, 뛰어갑니다 날은 밝았지만, 흐리고 바람이 불고 길가에 사람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 새로 만든 둘레길이 있어 뛰어갑니다. 흙길이라서 푹신푹신 쿠션이 좋습니다 하천을 왼쪽에 두고 바로 보고 정주행 합니다. 수로에서 물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로마의 수도교가 생각이 나네요 작은 나무 다리를 건너봅니다 둘레길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뛰고 있습니다 이길은 어디로 나를 이끌어 줄런지… 핫둘 핫둘… 나무다리를 하나 더 지나갑니다 저 멀리 기와지붕이 보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봅니다. 저곳은 전나무 숲길 초입입니다. 역시나 사람들이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전나무 숲 입구가 맞습니.. 더보기
바라보기, 인생글, 너 지금? 바라보기, 인생글, 너 지금? 너 지금? 너 지금 어디니? 너 지금 배고프니? 너 지금 어디가니? 너 지금 행복하니? 더보기
RCMS, K-startup, 팁스 창업사업화,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통합관리지침 RCMS, K-startup, 팁스 창업사업화,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통합관리지침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통합관리지침(최신) P1~74 더보기
바라보기, 영화 , Perfect care, 2020, I Care a Lot, 퍼펙트 케어, 4 바라보기, 영화 , Perfect care, 2020, I Care a Lot, 퍼펙트 케어, 4 영겁으로 바라보기, 본영화, Perfect care, 2020, I Care a Lot  본영화, Perfect care본래 이름은 : I Care a Lot 이네요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영화 보기를 선호합니다최근에 아무정보 없이 본 영화 중 단연 1위, 대단한 발상의 내용입니다 미국에만 적용 될지도 모르겠지만…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봅니다.생로병사(生老病死)에서 로병사(老病死)를 제대로 파고든 내용입니다.가난한 사람은 건들지도 않습니다. 적법과 위법, 심지어 탈법의 경지에 이르는 비지니스 아이디어와 문제해결능력I Care a Lot is a 2020 American black comedy thriller .. 더보기
찰나에 바라보기…종묘(宗廟)를 만나다…나의문화유산답사기 찰나에 바라보기…종묘(宗廟)를 만나다…나의문화유산답사기 유난히 아름다운 가을하늘입니다. 오징어게임의 세모, 네모, 동그라미(△, □, ○)가 생각나는 것은 유행의 힘이겠지요. 뛰다보니, 어느새 종묘안 첫번째 종묘 정전(宗廟 正殿) 있습니다. 기둥을 보니 웅장함이 한국의 파르테논 신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왼쪽으로 달려가 봅니다 종묘제례가 열리는 상상에 상상을 더해서… 해봅니다. 하늘은 참 하늘하늘 합니다. 두번째 종묘 영녕전(宗廟 永寧殿)으로 들어섭니다. 정전 신위봉안도라네요…태종태세문단세… 영녕전으로 들어섭니다. 영녕전도 정전과 느낌은 비슷합니다. 둘다 단청이 없고, 무단청(無丹靑) 입니다. 지붕는 잡상(雜祥 = 어처구니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반대편으로 가서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네걸음… 아쉬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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