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엄태화 감독,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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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무너졌다
우리 아파트만 제외하고

살아남은 자들의 생전 규칙
따르거나
떠나거나

엄태화 감독 vs. 한준희 감독

포스트 아포칼립스

박해천 교수님, 한국의 아파트 성장기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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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플레이 스테이션 게임
주인공에 따라 엔딩이 계속 달라지는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Detroit: Become Human)은 퀀틱 드림이 개발하고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 2018년 어드벤처 게임이다. 줄거리는 3명의 안드로이드를 따른다:

카라(Kara, 밸로리 커리)
코너(Connor, 브라이언 드차트)
마커스(Markus, 제시 윌리엄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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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모든것?
자산이자, 애증이자, 즐거운 공간

그것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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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파트안, 시스템
세계관 속에 갇혀 있던 그 주인공?

결국 다른 세계관 속에 갇혀 있었던것을 깨닫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 갇혀 있던 모습
누군가는 그틀을 깨야 하는것은 아닌지?!

끝까지 인간성을 유지한 이유는?

작품의 여러 주인공을 따라가다보면 동의가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한다 그런모습들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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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님 연출부
이병헌, 3 몬스터, 감독 역활
2주만에 작품 오케이
파주 그 세트장에서 만나고 다시 만남
감회

이병헌
아파트 노래, 지도는?
BH 지인분께 따로 배우다

리허설때가 편안함
가장 좋은 것이 나오기도 한다

박서준의 역활,
순진함 부터 폭력등 다양한 변화
Take, 씬마다 여러버전의 역활을 요구했다

잭니콜슨 얼굴

상황에 따른 광기의 얼굴

역활은 다 주인이 있다, 한준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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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아파트
일정에 맞는 아파트가 없었다
그럼 만들어야지…
그 아파트 방만봐도 누가 사는지
알 수 있도록…
진짜처럼 보여야 한다

집의 시간들, 다큐멘터리
그 집에 누가 사는지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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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궁금한것?
이 사람들은 결국 어떻게 되는가?
사는가? 죽는가? 2가 나오는가?

여주인공이 계속 인간성을 유지하는 이면에는 어떤 본성을 가지고 있는가? 이전 어떤 삶을 살았는가?

다른 생존자들은 더 없는가?

티비, 라디오등의 뉴스는 없는가?
무정부 상태 지속인가?
사람들 핸드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