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영화, Mickey 17, 미키 17, 봉준호 감독, IMAX, 용산 CGV, 로버트 패틴슨

#바라보기, 영화, Mickey 17, 미키 17, 봉준호 감독, IMAX, 용산 CGV, 로버트 패틴슨

#내돈내산

#주연

#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애키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 外

#조연
나오미 애키 : 나샤 배릿지 역
스티븐 연 : 티모 역
토니 콜레트 : 일파 마샬 역
마크 러팔로 : 케네스 마샬 역
홀리데이 그레인저 : 젬마 역
아나마리아 바르톨로메이 : 카이 캇츠 역

#《미키 17》(영어: Mickey 17)은 2025년 2월 28일에 개봉한 블록버스터 SF 영화이다. 봉준호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7》이 영화의 원작이다.-위키백과

#expendable

#Summaries
Mickey 17, known as an "expendable," goes on a dangerous journey to colonize an ice planet.
Adapted from the novel Mickey7 by Edward Ashton, this stars Robert Pattinson as an "expendable" - a disposable crew member on a space mission, selected for dangerous tasks because he can be renewed if his body dies, with his memories largely intact. With one regeneration, though, things go very wrong.

#익스펜더블
#expendable

easily replaced;
not worth saving ;
not meant to be saved;
meant to be used and thrown away

employees whose jobs are considered

#소모품

1.소모품
2. 희생될 수 있는
3. 소비해도 되는

#소모품
#전략상 희생시켜도 되는 군인[군사 시설].


#nonexpendable
1.not expendable: such as
2.not able to be easily replaced
3.not normally used up or consumed in service







#오랫만에 영화를 보는 동안 영화속 내용, 스토리에 몹시 휩쓸려 다녔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종류의 영화가 가장 영화 다운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사채, 사업, 도피, 우주, 익스펜더블, 재생, 신재생, 프린터, 첫만남, 사랑, 돌봄, 계급, 행성, 외계생물, 17, 18, 인식, 선입견, 공존…




#보는 내내 마음이 짠했다. 우리모두 소중한 존재로 태어났으나 회사에서 사회에서 소모품처럼 사용되고 있지 않은가?! 소모품의 반란은 예상되는 현실이지만 한명뿐이라는 사실…

수많은 고민을 던져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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