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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泉, 인생글, 바라보기

문화생활, 시네마 리플레이, 이동진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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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시네마 리플레이, 이동진 평론가



















#3시간
#클로즈유어아이즈
#영화와 인생, 끝과 시작이 신비롭고 뭉클하게 교합하며 질끈 눈을 감을때.



#전통적 작업 그러나 복잡 다층적 구조

#야뉴스 조각상
석상, 동상 많이 나온다
프라도 고야의 동상

스페인 내전
유대인 종류

#영화속 영화
스페인
1947년 극중극, 2차세계대전
2012년, 현재
2024년


영화가 관객을 볼때
관객이 영화를 보고 끝난다


영화에 대한 영화
#영화의 도시역

미겔이 훌리오를 찾아나서는 여정
극중극
작별의 눈빛

미겔이 끊어졌던 미완성 본인의 영화를 완성하는 여정


두사람
친구
해군모자
감독과 배우
아빠와딸
시작과 마무리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 그러나
#자기자신을 찾아나가는 여정

#주인공이 사라진 이유는?
#1.다른 유부녀와 금사빠겠지?!
#2.무슨 일이 생겼겠지?!
#3.그냥 떠나고 싶었겠지?!


#영화창고
1.영화 소품, 트랜치 코트
미겔이 트렌치 코트를 입는것은?

영화속 영화 주인공 트렌치 코트
비가와서 미겔이 훌리오의 옷을 껴입는다
미겔과 훌리오의 한땀 한땀 엮인 바늘땀도 있다
미갤이 곧 훌리오가 된다

2.아들의 소품



#영화의 존재론
영화사의 맥락과 일치
아날로그 시대, 상황과 소리의 포착
디지털 시대, 조작의 시작

영화상영관이 닫았다
아날로그 필름이 모두 디지털화 되지 못하고 창고에 쌓여있다

#필름 영화의 상태

#극중 영화
#작별의 눈빛
#훌리오의 마지막 날 밤



#리오 브라보 노래


#이름
주인공들 이름이 많다
이름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의사 왈
사실은 기억이 중요한것은 아니다
감정이 중요하다







#훌리오의 마지막 사진
챠오슈의 사진
체스판의 말
영화속에서 살고 있는 훌리오

#클로우즈 유어 아이즈
#Close Your Eyes
#Spanish: Cerrar los ojos
영화와 인생, 끝과 시작이 신비롭고 뭉클하게 교합하며 질끈 눈을 감을때



#마지막
#영화의 기적?
같이 영화를 본다


#클로우즈 유어아이 2번
마지막 시선,
두사람 허공을 보고 있다
관객을 보고 있다


#여기까지 시간부족
7시





#감독, 빅토르 에리세
#Victor Erice Aras
1940년 6월 30일

빅토르 에리세 감독 및 공동각본, 마놀로 솔로, 아나 토렌트, 호세 코로나도 출연의 2023년작 스페인-아르헨티나 합작 영화.

빅토르 에리세 감독의 31년만의 신작으로 주목 받았으며, 제76회 칸 영화제 칸 프리미어 부문에 초청받았다.

스페인의 영화감독.

1969년 데뷔 이래 단 네편의 장편 영화만 찍을 정도로 과작하는 감독이지만, 그가 만든 영화들은 스페인 영화를 대표하는 걸작들로 손꼽힌다.

스페인의 바스크 지방 출생으로 태어나자마자 산 세바스티안으로 이주했다. 마드리드 대학교에서 법학, 정치학, 경제학을 공부하던 수재였으나 1963년 영화 제작을 배우기 위해 Escuela Oficial de Cinematografia에 입학한다.

졸업 이후 Nuestro Cine라는 영화 잡지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단편 영화 몇편을 찍다가 1973년 벌집의 정령(El espíritu de la colmena)으로 장편 데뷔를 하게 된다. 이 영화가 나올 당시 스페인은 서슬퍼런 프랑코 정권 휘하에 있을 때였고, 벌집의 정령 역시 이러한 억압적 시대에 대한 은유를 아이의 눈으로써 그려낸 영화였다. 이 영화는 그의 대표작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 영화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여겨진다.

10년 뒤 에리세는 남쪽(El sur, 1983)을 감독하게 되는데, 어른의 사정으로 인하여 후반부가 완전히 날아간 미완의 작품으로 완성된다. 그러나 이러한 뒷 이야기는 별개로 영화는 마찬가지로 큰 호평을 받게 된다.

또 약 십여년 뒤 장편 영화인 햇빛 속의 모과나무(El sol del membrillo, 1992)를 감독하게 된다. 이 영화는 매년마다 모과나무를 그리는 한 화가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완성 이후 45회 칸 영화제에 출품되어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30년간 단편 영화만을 제작한다. 장편 영화 계획이 몇 번 있었지만 엎어졌다고. 그리고 제63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간헐적인 활동을 이어나가다가 2022년에 드디어 새로운 장편영화 제작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2023년 31년만의 장편 신작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진출했다. 그러나 2023년도 칸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에게 아무 언질을 받지 못한 채, 경쟁이 아닌 칸 프리미어에 초청된 것을 알게 되자 이에 항의하고 시사회에 불참했다. 당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감독주간 및 베니스 영화제, 로카르노 영화제 초청 오퍼가 들어와 있었다고 한다. 출처-나무위키




벌집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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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Your Eyes (Spanish: Cerrar los ojos) is a 2023 Spanish-Argentine drama film directed by Víctor Erice from a screenplay by Erice and Michel Gaztambide which stars Manolo Solo, José Coronado, and Ana Torrent.

The film had its world premiere in the Cannes Premiere section of the 76th Cannes Film Festival on 22 May 2023.

In 2012, about twenty years after the mysterious disappearance of actor Julio Arenas on the seacoast while shooting a film titled The Farewell Gaze in the 1990s, a sensationalist television show revives the case, coming to involve film director and Arenas's close friend Miguel Garay, who talks to Julio's daughter Ana, the movie's editor and archivist Max, and mutual friend and lover Lola.[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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