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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泉, 인생글, 바라보기

바라보기, 개 똘망똘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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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 개 똘망똘망

 

 

 

 

 

 

 

 

 

 

 

 

 

 

 


The Chihuahua[a] (or SpanishChihuahueño) is a Mexican breed of toy dog. It is named for the Mexican state of Chihuahua and is among the smallest of all dog breeds.[3] It is usually kept as a companion animal or for showing.

DNA studies suggest that native American dogs entered North America from Siberia roughly 10,000 years ago, and were then isolated for some 9,000 years until the arrival of the first Europeans; these pre-contact dogs exhibited a unique genetic signature that is now almost gone.[4] A study based on sequencing of ancient dog genomes, published in 2020, suggests that this pre-colonial ancestry survives in two Mexican breeds, to the extent of about 4% in the Chihuahua (and some 3% in the Xoloitzcuintli).[5]

Colonial records refer to small, nearly hairless dogs at the beginning of the nineteenth century; one claims that sixteenth-century conquistadores found them plentiful in the region later known as Chihuahua.[6] In a letter written in 1520, Hernan Cortés wrote that the Aztecs raised and sold little dogs as food.[7]

The American Kennel Club first registered a Chihuahua in 1904, Midget, owned by H. Raynor of Texas.[8][9]

치와와(영어Chihuahua)는 멕시코의  품종 중 하나이다. 멕시코 치와와주에서 유래하였다. 품종으로는 치와와, 장모치와와가 있다

평균 몸무게는 2.7kg, 평균 키는 18cm로 반려견 중에서 가장 작은 품종이다. 털색은 붉은색, 검은색, 담황색, 얼룩무늬 등이며 털은 단모종과 장모종으로 구별되지만 단모종이 흔히 볼 수 있는 종이다. 귀는 위로 쫑긋하며, 눈은 크고 돌출되어 있다.

장모종의 경우 최소한의 그루밍만 하면 되고 털을 깎는 등의 미용은 해줄 필요 없다. 장모종은 털이 단모종보다 덜 빠진다.

작은 턱 때문에 치아가 약하다. 생후 6개월까지는 두개골이 완전히 닫히지 않을 수 있다. 간혹 성견이 되어도 두개골이 완전히 닫히지 않는 경우가 있다. 수두증, 저혈당(당뇨병), 비만, 눈병, 기관허탈, 슬개골탈구, 심장마비, 간종양, 췌장염에 잘 걸린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흥분하거나 추운 경우 몸을 떤다. 단모종은 장모종보다 추위에 약하다.[1]

쾌활한 표정에 다부지며 재빠르게 움직인다. 기민하고 용감하고 호기심이 강한 테리어 기질이 있다. 한 사람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반려인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낯선 사람이나 동물에 대한 경계심이 있기 때문에 경비견에 잘 맞는다. 공격적인 개에게 맞서기도 한다.[1][2] 실외에서건 실내에서건 잘 적응한다.

고집이 세고 물건을 가지고 도망치는 걸 좋아한다.[3]-위키백과


 품종. 치와와(Chihuahua)는 개의 품종 중 가장 작은 품종으로 유명하다. 키는 13~22cm, 평균 체중은 1.8~2.7kg이 정상 체중이다. 견종 중 몸집이 가장 큰 그레이트 데인에 비하면 20분의 1밖에 안 되는 셈이다.

귀는 크고 쫑긋하며, 은 크고 약간 볼록하게 보인다. 털빛깔은 붉은색, 검은색, 담황색, 얼룩무늬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원래 털이 매끈매끈한 단모종이다. 장모종도 있는데, 비교적 근래에 포메라니안 등과 교배하면서 생겨나게 되었다.[1]

단모종은 짜증을 잘 내는 성격으로 유명하다. 크기가 작고 얼굴형도 무난하여 교배종으로도 인기가 많다.[2] 순한 단모나 장모 치와와는 뒤집혀서 배를 긁어주는 것을 즐긴다.

사회성이 낮아 주인과 친해지면 집착하는 성향이 높다.-나무위키

 

 

치와와의 기원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민속학과 고고학적 근거에 의해 지금의 멕시코 지역에서 유래되었을 것으로 본다.

이러한 설에서는 톨텍 문명에서 기르던 테치치(Techichi)라는 사라진 품종이 치와와의 기원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톨텍인들은 테치치가 저승과 인간을 이어주는 존재로 보고 제물로 바치거나 순장시켰다고 한다.

이후 톨텍 문명의 후예인 아즈텍 제국 시절에 테치치가 다른 개들과 교배되며 치와와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콩키스타도르의 지휘관이었던 에르난 코르테스의 편지에 따르면 아즈텍인들이 작은 개[4] 를 길러 식용으로 거래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아마 치와와에 대한 묘사였을 것이다.

비주류 주장으로는 치와와가 유럽이나 중국에서 기원했다거나, 이렇게 기원한 개들이 테치치와 교배되어 치와와가 되었다는 것들이 있었지만 현대의 DNA 연구 결과 치와와가 유럽이나 중국의 개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 밝혀져 이러한 주장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되었다.

20세기까지 치와와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견종이었다. 19세기 말에 제임스 왓슨(James Watson)이란 미국인이 멕시코 치와와 주에서 치와와들을 지역 상인으로부터 구입해 미국으로 가져와 소개하였다. 이후 유명 오페라 가수 아델리나 파티(Adelina Patti)가 멕시코 대통령에게 치와와를 선물받아 이 견종이 유명해졌다.

1904년, 미국 애견 협회(American Kennel Club)에서 '치와와'란 이름으로 품종을 등록했다. 이 이름은 멕시코의 치와와 주에서 따온 것. 1960년대 이후 치와와는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치와와를 상징하는 단어는 분노다. 구글에 치와와를 영어로 치면 두 번째 연관검색어로 angry 아니면 rage가 뜰 정도로 독종이라는 이미지가 짙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불같이 매우 거칠고 공격성이 맹렬하며,[6][7] 고집이 무척 세고, 질투심이 많으며,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거의 겁이 없는 견종이다. 다른 개와 시비가 붙으면 누가 봐도 상대도 안 될 것 같은 체급 차이에도 전혀 물러서지 않고 대든다. 입질도 심하고 짖음도 잦은 등 성격만 보면 맹견도 이런 맹견이 없다.

그러나 이렇게 극단적으로 거친 성격에도 불구하고, 모든 견종 중에서 가장 덩치가 작아 힘도 약하고 치악력도 형편없는 수준이라[8] 사람은커녕 같은 소형견들에게조차(…) 전혀 위협이 되지 못하므로 위험한 견종은 아니다. 만약 이놈들이 중형~대형견 사이즈였다면 맹견으로 분류되거나 일반인들의 사육은 금지되었을 것이다.

이렇게까지 성격이 더러운 이유에 대해선 유전병이라는 오해도 있지만, 체구가 작은 탓이라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덩치가 작으니 다른 개나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거나 밀리지 않기 위한, 한 마디로 필사의 허세라는 것.

허나, 치와와가 기본적으로는 겁이 없다고는 해도 반드시 그렇다고만 할 수 없다. 어느 의미로 따지면 자신의 체구가 워낙 작은 탓에 자신이 공격당할 것에 대한 두려움도 가지고 있어 거의 항상 몸이 떨리기에 치와와의 상징 단어는 떨림도 있다.[9] 이러한 성격은 포메라니안도 마찬가지.[10]

또한 굳이 견종이 아니라도 대부분의 생물들은 덩치가 작을수록 공격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공격적이거나 위협을 가하는 등의 성향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주인을 포함한 누구에게도 쉽게 복종하지 않는 성격으로 유명하다. 주인에 복종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훈련이 매우 어려운 견종이다.

일각에서는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견종이라 하는데, 엄밀히 설명하자면 그건 아니고 주인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극단적으로 적대적인 행동(always angry)하기 때문에 그나마(…) 주인과 사이가 좋아 보이는 것이다.

주인하고의 관계만 놓고 보면 결코 주인의 말을 잘 듣는 견종이 아니다. 독립심과 자존심이 무척 높아서 남에게 굽히는 것을 죽어라 싫어하기 때문에 그냥 아무런 이유도 없이 주인의 말을 무조건 따르지 않으려 한다.

훈련이 어렵고 쉽게 주인을 무시하는 성격이 있기 때문에 절대 오냐오냐 키워서는 안되며, 그렇게 키웠을 경우 버릇없는 폭군으로 자라나게 된다. 오냐오냐 키우면 자신이 주인보다 서열이 높다고 착각하기 쉬운 견종이다. 때문에 엄격한 복종훈련이 필요하다.

워낙 독립심과 반항심이 강한 성격이라 훈련을 안 따라오기 때문에 치와와를 제대로 길들이기 위해서는 정서적 거리를 둬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심지어 치와와에게 아이 컨택조차 하지 말라고 한다. 애초에 주인이 아이컨택을 하려 해도 위의 동영상에 나오는 치와와처럼 치와와가 주인을 보지를 않는다.[11] 그러다 보니 치와와 훈련법은 대체로 강도가 높다. 타 견종들에게 했다가는 동물 학대 소리 듣기 딱좋은 수준의 훈련법이 많다.

한편으로는 강압적인 훈련에 절대 반응하지 않는 견종이기 때문에 차라리 칭찬 훈련법을 사용해야 그나마 반항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어쨌든 매우 말을 안 듣는 견종이기에 서구에서도 치와와 훈련법에 대한 이런저런 다양한 이론(異論)들이 제기되고 있다.

물론 다른 견종도 그렇지만 크게 말썽을 피우지 않는 치와와도 존재한다. 특히 요즘은 장모 치와와 등 타 견종과 교배된 개체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순종 치와와에 비해 성격 문제를 덜 일으키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길에서도 산책 나와서 버팅기는 치와와와 주인이 옥신각신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편이다. 그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인간 견주가 컨트롤하기 쉽지 않을 정도다. 치와와를 데리고 나오는 견주들은 유독 표정이 비장한 경우가 많다.

 


 

 

#본명

 

#츄이

 

#Chihuahua

 

#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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