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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泉, 바라보기, 인생글, 좋은글, 취미생활

찰나, 사람들은 이제, 더이상 앞을 보며 걷지 않는다. Artist by 웅천

by Songchoen 송천 2026.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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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사람들은 이제, 더이상 앞을 보며 걷지 않는다.   Artist by 웅천

 

 



길을 잃어서가 아니다.
세상을 외면해서도 아니다.

손바닥만 한 화면 속에
많은 사람과 이야기,
더 많은 정보와 욕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사람들은
앞이 아닌 아래를 보며 걷는다.

어쩌면 우리는 길 위를 걷고 있는 것이 아니라,
화면 속 세상을 걷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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