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려보기, 노려보기, 코로나 증상, 변이 종류, 5초만 투자하기

#째려보기, 노려보기, 코로나 증상, 변이 종류, 5초만 투자하기

#코로나 증상은?

코로나19 증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흔히 나타남

#발열 또는 오한
#기침 (보통 마른 기침)
#호흡곤란 또는 숨 가쁨
#피로감
#근육통 또는 몸살
#두통
#미각 또는 후각 상실
#인후통
#코막힘 또는 콧물
#메스꺼움 또는 구토
#설사


증상은 경미할 수도 있고 심각할 수도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무증상인 경우도 있음. 특히 고령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

만약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된다면, 보건 당국의 지침을 따라 검사를 받거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게 좋음

#코로나 변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는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변이를 일으키며 진화해옴.

변이는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복제 과정에서 변화하면서 발생하며, 일부는 전파력, 중증도, 백신 효과 등에 영향을 미침.

세계보건기구(WHO)는 변이를 중요도에 따라 ’우려 변이(Variants of Concern, VOC)’와 ’관심 변이(Variants of Interest, VOI)’로 분류하고, 그리스 알파벳으로 이름을 붙여 관리함.


#주요 우려 변이 (Variants of Concern)

#1.알파 (Alpha, B.1.1.7)
발견: 2020년 9월 영국
특징: 전파력이 약 50% 증가. 스파이크 단백질에 변이가 있어 세포 침투력이 높아짐.
영향: 2021년 초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으나 이후 다른 변이에 밀려 감소.


#2.베타 (Beta, B.1.351)
발견: 2020년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
특징: 전파력 증가와 함께 면역 회피 능력이 있음. 백신 효과가 다소 감소할 수 있음.
영향: 주로 남아공에서 유행했으나 글로벌 확산은 제한적.


#3.감마 (Gamma, P.1)
발견: 2020년 11월 브라질
특징: 면역 회피와 재감염 가능성 증가.
영향: 남미 지역에서 주로 유행.


#4.델타 (Delta, B.1.617.2)
발견: 2020년 10월 인도
특징: 전파력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60% 이상 높고, 중증도가 더 심할 가능성 있음.
영향: 2021년 중반 전 세계적으로 우세종이 됨. 델타 플러스(Delta Plus)라는 하위 변이도 등장.


#5.오미크론 (Omicron, B.1.1.529
발견: 2021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
특징: 스파이크 단백질에 30개 이상의 돌연변이가 있어 전파력이 매우 높고 면역 회피 능력이 강함. 증상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경우가 많음.
하위 변이: BA.1, BA.2(스텔스 오미크론), BA.4, BA.5, XBB, JN.1 등 다수 존재.
영향: 2022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지배적인 변이로 남아 있음.



#관심 변이 (Variants of Interest)

-엡실론 (Epsilon, B.1.427/B.1.429): 202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견. 전파력 증가.

-람다 (Lambda, C.37): 2020년 페루에서 발견. 남미에서 주로 유행했으나 큰 확산은 없음.

-뮤 (Mu, B.1.621): 2021년 콜롬비아에서 발견. 면역 회피 가능성 주목.

-현재 상황 (2025년 3월 기준)
현재는 오미크론 계열의 하위 변이들이 주로 유행 중이며, 특히 XBB, JN.1 같은 재조합 변이들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음. 변이들은 계속해서 진화하며 새로운 하위 변이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음. WHO와 각국 보건 당국은 유전자 감시를 통해 변이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백신은 여전히 중증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됨

#오미크론 하위 변이는?

오미크론(Omicron, B.1.1.529)은 2021년 11월 처음 발견된 이후 빠르게 진화하며 다양한 하위 변이를 만들어냄.

오미크론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많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어 전파력이 강하고 면역 회피 능력이 뛰어난 특징이 있음.



2025년 3월 기준
#주요 오미크론 하위 변이
1.BA.1
특징: 최초 오미크론 변이로, 2021년 말부터 전 세계적으로 확산.
영향: 기존 변이보다 전파력이 높고 증상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경향.
상태: 현재는 다른 하위 변이에 밀려 거의 사라짐.


2.BA.2 (스텔스 오미크론)
특징: BA.1과 유사하지만 특정 유전자 마커가 달라 PCR 검사에서 탐지가 어려워 “스텔스”라는 별칭이 붙음. 전파력이 BA.1보다 더 강함.
영향: 2022년 초반에 우세종으로 자리 잡음.
하위 변이: BA.2.12.1 등으로 세분화.

3. BA.4 및 BA.5
발견: 2022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특징: 면역 회피 능력이 더 강화되어 백신이나 이전 감염으로 생긴 면역을 우회할 가능성 높음. BA.5가 특히 전파력에서 우세.
영향: 2022년 중반부터 전 세계적으로 지배적인 변이로 등장.
상태: 이후 다른 변이에 밀려 감소.

4. XBB (재조합 변이)
발견: 2022년 하반기
특징: BA.2.10.1과 BA.2.75의 재조합으로 탄생. 면역 회피 능력이 매우 강하며 “그리폰(Gryphon)“이라는 별칭도 있음.

하위 변이: XBB.1.5(크라켄), XBB.1.16 등으로 진화.
영향: 2023년 초반에 주요 변이로 부상하며 전파.

5.BQ.1 및 BQ.1.1
특징: BA.5에서 파생된 변이로, 면역 회피 능력이 추가로 강화됨.
영향: 2022년 말부터 2023년 초까지 유럽과 북미에서 유행.

6.JN.1
발견: 2023년 후반
특징: BA.2.86(피롤라)에서 파생된 변이로, 전파력과 면역 회피 능력이 뛰어남. 스파이크 단백질에 새로운 돌연변이가 추가됨.
영향: 2024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상태.
상태: 현재 가장 주목받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 중 하나.

7.KP.3 및 FLiRT 변이
특징: JN.1에서 파생된 변이로, “FLiRT”는 특정 돌연변이(F456L, R346T 등)를 가리키는 별칭. 전파력이 높고 백신 효과를 일부 회피.
영향: 2024년 중반부터 주목받으며 확산 중.


#현재 동향 (2025년 3월)
2025년 3월 기준으로 JN.1과 그 하위 변이(KP.3 등)가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우세한 상황임.

오미크론 계열은 계속해서 새로운 돌연변이를 만들어내며 진화 중이며, 과학자들은 이를 “변수의 수프(soup of variants)“라고 표현.

증상은 대체로 경미한 상기도 감염(기침, 인후통, 콧물 등) 위주로 나타나지만, 고위험군에서는 여전히 중증 위험이 있음

#추가 정보
백신 효과: 오미크론 하위 변이는 면역 회피 능력이 강하지만, 최신 부스터 백신(오미크론 타겟 백신)은 중증 예방에 여전히 효과적.

모니터링: WHO와 각국 보건 당국은 실시간 유전자 분석을 통해 새로운 하위 변이를 추적 중.




#나의 증상
#회고
운전을 하고 있는데 강풍이 안면을 때리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갑자기 멍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급격하게 컨디션이 않좋아지고 무기력해지고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댄스 운동에 참석하려고 했지만 의욕이 나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갔다.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추운곳에 있다가 따뜻한 곳에 오니 콧물이 조금씩 났다.

집에 오자마자 감기인가 생각하고 휴식하고 꿀물을 먹고 잠들었다. 열이 나지는 않았다. 감기도 아닌것 같고 그냥 컨디션이 너무 않좋았다. 날씨도 흐리고 몸 상태가 갑자기 왜 그런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며칠뒤, 코로나가 아니냐는 어머니의 이야기, 요즘 또다시 코로나가 유행이라는 이야기가 들렸다. 이것이 코로나라고?! 정말?!

3일을 버텼다. 낮에는 컨디션이 좋았다. 밤에는 컨디션이 않좋았다. 오전에는 컨디션이 좋았다. 오후에는 컨디션이 좋치 않았다 이것이 무슨일인가?!

그래서 오늘까지 왔다. 아직도 이상한 내 상태, 이것이 무엇인가?! 무엇이 문제인가?!




#날이 좋아서

#날이 좋치 않아서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않좋다.





#아프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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