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언어, 책, 정말 궁금한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 작가 정도전

바라보기, 언어, 책, 정말 궁금한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 작가 정도전

 

 

 

 

직장생활로 고민이 많은 젊은 직장인들을 위한 도서 정도전 작가의 ‘정말 궁금한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가 출간됐다.

 

정도전 작가는 여러 대기업과 외국계 금융사에서 기획/전략전문가로 근무하며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해당 도서를 집필했다. 인사 전문가가 아닌 기획/전략전문가의 시선으로 작성하여 기존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유사 책들과 작성형식, 표현방식 등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기업에서 작성한 보고서와 같은 형식으로 작성되어 더욱 빠르고 쉽게 읽힌다.

 

작가가 실제로 지난 몇 년간 젊은 직장인들과 상담을 하며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 내용이 현실적이고 실무적이며, 특히 책 목록 중 ‘제 2장 [기본기] 회사가 어떤 곳인지 정확하게 이해하라’에서는 젊은이들이 회사에 대해 잘못 생각 하고 있는 허상들을 바로잡아 주고 있다.

 

작가 정도전은 “해당 도서는 선 인쇄 후 판매 순으로 진행되는 전통적 출판방식이 아닌 Print-On-Demand(프린트 온 디맨드)방식으로, 주문이 확인 된 후 인쇄하여 판매하는 순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때문에 주문 후 배송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의 방식보다는 더 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기간을 기다릴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가 정도전은 현재 종합 러닝 플랫폼 탈잉을 통해 기획/전략전문가의 사무직 직장인 고민상담 클래스를 진행하며 젊은 직장인들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당 클래스는 수강생들로부터 ‘상담 후 고민을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생각이 전환되고 마인드도 달라졌다’는 등의 후기가 달리고 있다.

 

 

 

바라보기, 언어, 책, 정말 궁금한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 작가 정도전

정도전 작가 집필 ‘정말 궁금한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

 

 

 

 

책소개

이번 책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젊은 직장인들을 위해 만든 책입니다.

그런데 그냥 무턱대고 만든 것이 아니라,
실제 젊은 직장인들과의
몇 년간의 상담을 통해 만든 책입니다.

그래서 내용이 좀 현실적이고 실무적입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이 책이 인사(人事, HR) 전문가가 아닌
기획,전략전문가의 시각으로 작성된 책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중에서 흔하게 접했던
기존의 유사한 책들과는
시각(視角, 또는 관점,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각도 또는 입장, View),
작성 형식, 그리고 표현이 조금 다릅니다.

 

 

목차

제1장시작하며(Introduction)15

01.집필 배경(Background)21
02.이 책의 특징 및 타깃(Features & Targets)23
03.Disclaimer(면책사항)24

 

제2장[기본기] 회사가 어떤 곳인지 정확하게 이해하라.27

01.사장이라는 이유만으로 존경하지 마라.33
02.공정하고 정의로운 회사는 없다.34
03.스마트한 선배는 회사에 거의 없다.35
04.결핍이 있는 사람들이 성공한다.36
05.위계질서가 매우 중요하다.37

06.갑과 을은 언제나 존재한다.38
07.다 똑같은 하루를 사는 곳이다.39
08.쇼(SHOW)가 필요한 곳이다.40
09.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41
10.닥치고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42

11.건강관리도 업무능력이다.43
12.과부하를 걸고 특근비는 주지 않는다.44
13.회사는 학교가 아니다.46
14.상사의 약속을 그대로 믿지 마라.47
15.HR은 신뢰하기 어려운 곳이다?49

16.본업을 이해하지 못하는 HR 전문가?50
17.결국 업무적인 인간관계일 뿐이다.51
18.사무실은 투명한 어항이다.52
19.규정대로 챙겨 먹어도 욕먹는다.53
20.포커페이스(Poker Face)가 필요하다.54

21.뒷담화(험담)를 하지 마라.55
22.라인을 타는 것은 위험하다.56
23.비밀스러운 사적 대화도 공유된다.57
24.사내 연애는 자제하라.58
25.어차피 90% 이상이 잡일이다.59

26.당신이 아니어도 회사는 돌아간다.60
27.결국 어차피 다 버려진다.61
28.근태는 아직도 중요하다.62
29.인사를 잘해야 하는 곳이다.66
30.혼자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67

31.아무튼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68
32.남들과 자기를 비교하면 안 되는 곳이다.69
33.자기 평가에 너무 박해서는 안 된다.71
34.반보(半步)만 앞서 가라.72
35.업무능력은 성적 순이 아니다.73

36.무임승차자들이 생각보다 많다.74
37.과거는 의미 없다.75
38.영원한 것은 없다.76
39.회사의 자산은 절대 내 것이 아니다.77

제3장이직(移職)도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81

01.왜 이직을 해야만 하는가?87
02.현재 회사에 늘 감사하라.89
03.이직은 타이밍이 중요하다.92
04.모든 일에는 명분이 필요하다.94
05.인정받고 있을 때 이직하라?95

06.장기적인 평판관리가 중요하다.96
07.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라.97
08.특히, 윗분들과 친해져라.98
09.분야를 바꾸는 이직은 손해를 보게 된다.100
10.업무전문성은 있어야 한다.101

11.Presentation을 생활화하라.102
12.꾸준하게 이직활동을 전개하라.103
13.이력서도 보고서처럼 작성하라.104
14.경력직 인터뷰는 좀 다르다.107
15.자기소개도 보고처럼109

16.불합격했다고 무능한 것은 아니다.111
17.차선이 최선이 될 때가 많다.113
18.빈말이라도 퇴사라는 말은 꺼내지 마라.115
19.근로계약서 사인 전까지는 함구하라.116
20.퇴사 통보는 한 달 전에117

21.퇴사 통보는 대면으로118
22.Exit Interview도 중요하다.119
23.카운터 오퍼(Counteroffer)에 잘 대응하라.122
24.연봉 vs. 승진123
25.마무리가 정말 중요하다.127
26.Plan B를 준비하라.129

제4장이직(移職)한 후(後)가 더 중요하다.131

01.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것을 잊어라.137
02.조직에 적응하는 것이 최우선이다.138
03.이제는 여기가 ‘우리 회사’이다.141
04.프로베이션은 반드시 통과하라.142
05.첫 번째 보고를 잘해야 한다.143

06.조급해하지 마라.145
07.첫해 평가는 쿨하게 넘어가라.147
08.아무튼 몸값은 올라간다.148
09.모두가 평가자다.149
10.네트워킹에 신경 써라.150

11.왕따는 버티기 어렵다.151
12.이직한 회사도 회사일 뿐이다.153
13.다음 이직을 준비해라.154
14.최종 목표는 빨리 임원이 되는 것이다?156

 

제5장회사에서 ‘일잘러’로 인정받는 방법들159

01.평가는 오롯이 남의 몫이다.165
02.늘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라.166
03.고객을 만족시켜라.167
04.애티튜드(Attitude)가 정말 중요하다.169
05.지각하지 마라.170

06.급하게 휴가를 쓰지 마라?171
07.조급해하지 마라.172
08.늘 겸손해야 한다.174
09.과언무환(寡言無患)175
10.적자생존!!!176

11.업무관련 용어는 모조리 숙지하라.177
12.커뮤니케이션은 쉽게 하라.178
13.이메일로 근거를 남겨라.180
14.보고업무는 정말 중요하다.183
15.이왕 해줄 거면 적극적이고 친절하게185

16.일에는 경중(輕重)이 있다.186
17.작은 일을 못하면 큰 일도 못한다.187
18.객관적이고 상식적이어야 한다.188
19.좁게 보지 말고 넓게 봐라.189
20.회사는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니다.190

21.후속 업무를 배려하라.191
22.가능하다면 바로 응답하라.192
23.스펙으로 나대지 마라.193
24.스펙에 주눅들지 마라.194
25.상사를 두려워하지 마라.196

26.거짓 없이 깨끗하게 인정하라.197
27.실패는 최대한 빨리 잊어라.198
28.집에 가서 울어라.199
29.사의(謝意)를 숨쉬듯이 구사하라.200
30.모든 일을 앉아서 하려고 하지 마라.201

31.앉아서 손님을 맞지 마라.203
32.함부로 말을 놓지 마라.205
33.남이 아닌 자신과 경쟁하라.206
34.일을 많이 하는 게 늘 손해는 아니다.207
35.늘 공부하라.208

 

 

제6장자기계발/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211

01.당신의 계발 따위엔 관심 없다.217
02.Maintaining a Long-term Perspective!218
03.동기와 목표가 중요하다.219
04.지금 당장 시작하라.220
05.은퇴 이후 삶에 도움이 되면 더 좋다.221

06.외국어 공부에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222
07.회계 공부는 필수이다.224
08.경제학원론과 경영학은 기본이다.226
09.노동법 지식은 생존과 직결된다.227
10.새로운 트렌드와 담을 쌓지 마라.228

11.자격증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하라.229
12.상급학교 진학은 좀 더 현명하게230
13.매력적인 스타일도 경쟁력이다.233
14.딕션(Diction)이 생각보다 중요하다.235

15.악기와 운동은 한 가지씩 꼭 배워라.236
16.크리에이티브(Creative)에 초점을 맞춰라.237
17.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를 결정하라. 239

 

제7장인생을 좀 덜 험난하게 살 수 있는 방법들241

01.월급 외의 수입원을 만들어라. 247
02.외로움과 친구가 돼라.249
03.인성이 가장 중요하다.250
04.껍질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251
05.돈만큼 중요한 것들이 많다.252

06.눈 앞에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마라.253
07.나눔을 생활화해야 한다.254
08.세상에 버릴 경험은 없다.255
09.통찰력은 루틴에서 나온다.256
10.필요한 실패의 양은 반드시 채워야 한다.257

11.평소 언어 사용에 주의하라.258
12.어려운 부탁이 아니면 ‘즉시’ 해줘라.259
13.응답은 최대한 빨리 하라.261
14.감히 남을 평가하지 마라.262
15.남에게 강요하지 마라.263

16.칭찬은 생각보다 힘이 세다.264
17.입이 무거운 친구가 있어야 한다.265
18.멘토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266
19.경험은 책으로 할 수 없다.268
20.생필법(生必法)은 알아야 한다.269

21.평생의 JOB를 미리미리 찾아라.270
22.한우물을 파야 한다.272
23.유연하게 생각하라.274
24.리프레시(Refresh)는 선택이 아닌 필수275
25.세상은 전혀 공정하지 않다.276

26.다중인격자가 돼라.278
27.인생의 철학은 필요하다.281
28.운명(運命)은 있다.282
29.인생에 대한 종합계획이 필요하다.283

제8장하찮은 질문들?287

01.“제가 지금 맞게 가고 있는 건가요?”293
02.“회사 문화가 저와 맞지 않습니다.”294
03.“업무가 저에게 맞지 않습니다.”295
04.“일이 너무 많습니다.”296
05.“엑셀이 하기 싫어요.”297

06.“윗분들이 일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298
07.“무례한 동료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300
08.“팀장님이 너무 갈굽니다.”302
09.“기획팀에서 꼭 일해보고 싶습니다.”303
10.“자투리 경력은 다 버리는 건가요?”305

11.“1년 미만의 경력도 이력서에 적어야 하나요?”306
12.“다른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307
13.“회사의 크기가 중요한가요?”309
14.“팀장님과의 술자리가 일반적인가요?”310

제9장마무리(Closing)313

 

정도전 작가 '정말 궁금한 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 - 증권경제신문 (koreastocknews.com)

정도전 작가 '정말 궁금한 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 - 증권경제신문

 

 

 

구매, 북크크(클릭)

 

 

 

새내기 직장인들에게,

새내기 직딩에게,

직린이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정말

#정말궁금한데

#정말궁금한데물어볼

#정말궁금한데물어볼사람이

#정말궁금한데물어볼사람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