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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 2024 Cine docent, 오르세 미술관, 도슨트 역사학자 안현배, 목동
#오르세미술관
#Musée d'Orsay
#Esplanade Valéry Giscard d'Estaing 75007 Paris
#19세기로 떠나는 기차역 오르세 미술관
#19세기와 20세기
#인상파가 많다
#인상파 작품이 많다
#감사원, 장식 미술학교, 미술관으로
#로댕
#지옥의문 원본 중 원본
#찍어낸 원본중 몇번까는 원본
#청동본
#로댕미술관
#기차역
#잘만들어진 건물
#용도폐기, 주차장
#1984
#Palais de Tokyo
#인상파 작품 셋방살이중
#에펠탑 앞쪽
#파리 현대미술관
#인상주의와 모더니즘
#모더니즘의 시작,
#마네
#풀밭위의 점심 식사
#이 그림 스캔들
#사회의 문제, 욕, 사회적 무리
#인상파와 무슨 연관?
#인상주의로 왜 욕먹음?
#미술의 흐름이 바뀜 왜?
#이유의 설명이 없다,
#무슨 의미인가?
#미술이 무슨 변화가 생겼는가?
#변화의 시작
#1863
#굳이 왜? 여성이 누드?
#심사시 낙선
#낙선전,
#낙선 탈락자들
#시민들이 그림을 보고 욕, 신사라면, 더 크게 욕
#시민들의 분노
#마네,
#티치아노 그림과 똑같은 모습
#뮤즈
#예술가에게 아이디어를 주는 존재
#전통 교육과 너무나도 다른 그림
#예전 전통을 현대화함
#스타됨, 노이즈
#1863, Olympia
#티치아노의 우르비노의 비너스
#따라 한것이다
#꽃을 들고 감
#무엇을 뜻하는지 아는 사람
#다녀온 사람
#몸을 파는 사람
#꽃, 목 리본, 팔찌 증거
#검정고양이
#꼬리가 세워진 고양이
#그리스시대 전통
#균형과 조화
#예술을 소비하는 형태
#교양
#La naissance de venus
#수백년간 이어온 전통
#당시 사람들을 불퍈하게 함
#극소수가 즐기던 예술
#전체, 단체의 시대
#전통의 시대
#산업혁명
#르네상스의 시대
#개인이란 무엇인가?
#개인의 시대
#좁은문
#전통의 시대를 넘을때
#마네 욕먹을줄 알았지만 그렇게 많이 욕먹을즐 몰랐다
#마네 중심으로 루져의 모임
#모네, 드가, 세잔, 고흐, 르누와르
#1875
#전시회 해보자
#산업혁명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
#마네,
#그렇게 그려도 괜찮다는 다른 화가들도 알게됨
#과거를 바라보던 자가 실수로 미래의 문을 열다
#뉴비들 새로운 전시회
#모네
#해돋이의 인상
#미디어, 순간적인 인상만 쫓아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인상주의 구역질난다
#조롱의 의미
#모네, 받아들이자, 인상주의자
#인상파 그림 전시
#미디어 조롱, 미완성 그림이다
#모네, 밖에서 나가 그리면 저렇게 보인다.
#눈 코 잎 안보인다
#지베르니 정원
#유사대비
#반대대비
#보색대비
#지베르니 정원 꽃, 꽃들의 자연 색 대비
#바람 소리와 꽃의 향기를 그렸다
#당신 눈에 아름답냐?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
#모네
#루앙 대성당
#같은 곳 다른 시간
#천차만별의 색
#하나의 대상이 하나가 아닌 항상 다를수 있다는 것
#재행무상
#무상(無常) 또는 비상(非常)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생멸(生滅)하며 시간적 지속성이 없음을 말한다. 즉 영원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이 현실세계의 모든 것은 매순간마다 생멸 · 변화하고 있으며, 거기에는 항상불변(恒常不變)한 것은 단 하나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의 실상(實相)이라는 것을 뜻한다.
#선택하는 순간 예술이 된다
#건초더미 씨리즈
#코끼리 해변
#같은 대상, 다른 느낌
#스테판 말라르메
#예술의 근본적 목적
#객관을 주관화?
#주관을 객관화
#새로운 직업의 탄생
#화상
#비평가
#듀렌드, Durand-Ruel
#볼라드, Vollard
#예술의 주문 방식 변화
#요청을 받고 그린다
#먼저 자금을 주고 그려달라 요청
#창작의 자유를 열어줌
#다양성 높임
#볼라드, 몽마르트, 신인작가 탐색, 발굴
#피카소, 마티스, 샤걀
#독립된 마켓, 시장 탄생
#만국 박람회
#화가의 공통 질병
#물감 독함
#맹인으로 감
#끌레망스
#오랑주리
#수양버들
#인상주의의 승리
#영국
#테이트 모던
#르누아르, 피사로 신인 참여 시킴
#신인상주의, 점묘와 아나키즘
#노랑 + 파랑
#초록
#3가지 물감이 섞이면 검은색이
된다
#빛의 중첩은
#색이 엮여도 검은색이 되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그릴까?
#여러가지 시도
#전공, 아나키즘
#개성과 자유 없어짐
#파리 꼬뮨
#Maximilien Luce -A Street in Paris in May, 1871
#폴 고갱, 폴 세잔, 빈센트 반 고흐의 후기 인상주의와 현대
#후기 인상주의?
#세사람 공통점?
#안팔림, 매력적 마케팅
#새로운 것을 찾으려면 다른 장소로 가라
#파리는 너무 혼탁하고
#색을 담아내기에
#타이티로 감
#3대 사과,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
#뉴턴의 사과,
#스티브잡스의 사과?!
#세잔의 사과
#쥴리의 사과
#개사과
#우리 눈의 물체
#세잔의 사과
#시간의 중간값
#우리 눈이 인식하는 것을 어떻게 그릴까?
#그 중간값
#세잔이 틈을 연다
#균열
#그 틈을 통과한 피카소
#빈세트 반고흐
#고흐의 노란방
#우에노 미술관
#르꼬르 비지
#오수, 낮잠
#앙리 뜨루즈 로트랙
#뒷모습의 여성
#우리모두의 삶
#파리 기숙사, 춥다
#침대에 두 사람
#로댕
#미술의 역사적 배경
#오르세의 두번째 이야기, 다양한 공간
#대통령에게 미술사 교수들이 건의
#인상주의 예술 공간이 없다
#예술의 역사 논리적 구조로 꼭 이어지지 않는다
#그럼 그 가운데는 뭐가 있나?
#메인 스트릿 vs. 소수파
#로마인의 데카당스,
#상징주의
#화가들의 시인들
#소르본대학 주문
#장델빌
#12제자
#플라톤 학당
#아르누보
#추곡수매
#사실주의
#우리는 지나간 시대를 어떤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꼭 이해해야하나?!
#자신만의 방향으로 이해
#그것을 설명해줄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그것이 나라면 좋겠다
#그래서 진행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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