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XXVIII, 28, 얼굴에 밥풀이 묻었네, 꼬집기 시전 #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XXVIII, 28, 얼굴에 밥풀이 묻었네, 꼬집기 시전#저멀리 다정한 두분이 보입니당#어깨동무도 했네요#밥풀이 제대로 묻었다야…#숨겨진 것은? #밥풀#칠칠치 못함 #꼬집기 시전#너의 뒤에서#한번만 동상#여보게 친구야#한번만 더 생각해보게나#마포대교#생명의 전화#그렇게 #사랑은 생명을…#향기를 남긴다#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XXVIII, 28, 얼굴에 밥풀이 묻었네, 꼬집기 松泉, 바라보기, 인생글, 좋은글, 취미생활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