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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 언어, Guacamole, 과카몰리, 과카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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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카몰레(스페인어: Guacamole)는 멕시코 요리의 소스로, 콘칩과 유사한 '토토포(Totopo)'라고 하는 튀긴 토르티야 조각으로 퍼서 먹는다. '과카'는 멕시코에서 아보카도를 뜻하는 '아과카테(Aguacate)'에서 온 것이며, '몰레'는 멕시코 원주민 어로 '소스'를 뜻한다.


조리법
아보카도를 반을 잘라 씨를 빼고 과육을 숟가락으로 퍼담고 잘 으깬다. 여기에 다진 양파와 토마토, 고수 잎을 넣고 소금 간을 한다. 식성에 따라서 다진 청고추를 첨가 할 수 있다. 아보카도의 변색을 막기 위해 라임 즙을 약간 뿌리기도 한다.
-위키백과


으깬 아보카도 과육과 토마토, 양파, 레몬즙, 소금 등을 섞어서 만드는 소스이다.

'과카몰리(Guacamole)'의 어원은 멕시코 원주민 언어인 나와틀어의 아와카몰리(āhuacamolli)[1]가 스페인어식[2]으로 철자가 옮겨지며 생성되었다. 고로 영어식 발음이 아닌 멕시코 현지 발음으론 '와카몰레', 한글 표기법의 기준인 현대 스페인식 및 기타 스페인어권 국가에서는 '과카몰레'가 정확한 발음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미국을 통해서 유명해졌기에 '과카몰리'도 통용. '구아카몰'도 이것과 같다-나무위키



1. 요리 재료
완숙 아보카도[4] 1개, 토마토 1개, 레몬 1/2개(1스푼), 마늘 1쪽, 소금 적당량, 할라피뇨(취향에 따라) 1개, 고수 취향만큼.
2. 기본 정보
조리 시간: 10분
분량: 2인분 기준
3. 요리과정
1)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과육을 퍼낸다.
2) 볼에 아보카도 과육을 넣고, 레몬 반개 분량의 즙을 짜 넣은 다음 덩어리가 보이지 않도록 완전히 으깬다.
3) 씨를 제거한 토마토와 마늘을 잘게 다진다.
4) 2의 볼에 잘게 다진 토마토와 마늘을 넣고 레몬 반개 분량의 즙을 짜 넣고 이파리만 떼어내 잘게 썬 고수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여 잘 버무린다.

표면이 거뭇거뭇해진 과카몰리는 그냥 섞어서 먹으면 되며. 사실 밀폐용기 냉장보관시 5일 정도까진 괜찮다.
숙성되면 숙성될수록 더 맛이 좋은 편이며. 사워크림을 이용하면 조금 더 양을 늘리면서도 더 맛있는 과카몰리를 즐길수 있다. 이 위키에 저장된 레시피 기준 아보카도 (과육기준 대략 150그램) 와 라임 을 하나 더 사용하고 대략 90그램의 사워크림을 쓰면 양도 늘어나고 더 많은양의 과카몰레를 즐길수 있다. 이와 동시에 기타 야채를 약간 늘리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좋은 과카몰리는 좋은 아보카도에서 시작한다. 표면이 초록색인 아보카도는 하급중에서도 하급. 거무튀튀하고 만졌을때 살짝 익어가는 복숭아 감촉의 아보카도가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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