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언어, Golden ratio, 黃金比, 황금비율
Golden ratio
Ratio between two quantities whose sum is at the same ratio to the larger one
In mathematics, two quantities are in the golden ratio if their ratio is the same as the ratio of their sum to the larger of the two quantities.
A golden rectangle with long side a and short side b (shaded red, right) and a square with sides of length a (shaded blue, left) combine to form a similar golden rectangle with long side a + b and short side a. This illustrates the relationship
Some of the greatest mathematical minds of all ages, from Pythagoras and Euclid in ancient Greece, through the medieval Italian mathematician Leonardo of Pisa and the Renaissance astronomer Johannes Kepler, to present-day scientific figures such as Oxford physicist Roger Penrose, have spent endless hours over this simple ratio and its properties. ... Biologists, artists, musicians, historians, architects, psychologists, and even mystics have pondered and debated the basis of its ubiquity and appeal. In fact, it is probably fair to say that the Golden Ratio has inspired thinkers of all disciplines like no other number in the history of mathematics.
— The Golden Ratio: The Story of Phi, the World's Most Astonishing Number
반론
황금비가 오래전부터 널리 이용되어 왔으며, 자연속에서도 황금비가 자주 보인다는 주장에는 여러 반론이 있다. 먼저, 자연에는 무수한 비율이 존재하는데 우연히 얼마 안되는 황금비와 일치하는 경우를 가지고 과장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알려진 유명 사례중에는 전혀 황금비가 아닌 경우가 많다. 유명한 그리스/로마 시대 조각이나 파르테논 신전과 같은 유명 고대 건축물,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황금비를 기초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대표적으로 잘못 알려진 상식이다. 또한 자연물 중에 앵무조개와 같은 조개류의 껍데기에 황금비가 존재한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사실이 아니다. 그외에도 명함, 담배갑 , 신용카드와 같은 사각형 물체의 비율이나, HDTV, 와이드 모니터 등의 비율을 황금비의 근사치라 얘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황금비와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황금비의 범주에 넣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것들이 황금비의 근사치라는 주장에는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 먼저 애초에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황금비가 고려된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두번째로, 어느 정도의 오차 범위까지를 황금비의 속성을 가진 근사치로 볼 것인지 알 수 없다. 흔히 황금비의 속성이라 일컫는 조화로운 아름다움에 대한 수치적 근사 범위가 연구/결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알려진 황금비의 근사치들은 임의적이고 주관적이라고 보기도 한다-위키백과
황금비(黃金比, 영어: Golden Ratio) 또는 황금분할(黃金分割)은 어떤 두 수의 비율이 그 합과 두 수중 큰 수의 비율과 같도록 하는 비율로, 근사값이 약 1.618인 무리수이다.
'松泉, 인생글,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보기, 언어, Causality, 因果律, 인과율 (1) | 2023.05.25 |
---|---|
바라보기, 언어, 육박하다. (0) | 2023.05.23 |
바라보기, 언어, 사시꼬미 (0) | 2023.05.20 |
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VII, 7 (0) | 2023.05.20 |
바라보기, 언어, 숨겨진 것 VI, 6 (0) | 2023.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