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찾기, 다빈치 노트, 미스터리 실험쇼 시청, TVN
과학적 실험을 통한 실험을 통해, 미스터리함을 풀어주네요.
첫 번째 주제, [폴터가이스트 현상]!
깨지고! 부서지고! 집어던져지기까지 하는 물건들?!
심지어 고막을 강타하는 굉음까지…!
하지만… 사람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상황!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기괴한 사건의 연속..!
분노한 유령의 소행인가, 아니면 우연이 만들어낸 현상인가!!
두 번째 주제, 중력을 거스르는 [미스터리 스폿]!
미국에만 있다는 정체불명의 반중력 하우스?!
그래서 준비했다! 이상 현상을 그대~로 본뜬,
‘다빈치노트 표 미스터리 스폿’!
출연진 전원을 경악하게 만든 제작진의 스케일!
과연 중력을 거스르는 장소는 존재할 수 있을까?!
그래서 원리나 법칙들을 찾아봤습니다.
제 1장 폴터가이스트 현상
과학적 세 번째 가설 <샤를의 법칙>
폴터가이스트(독일어: Poltergeist)는 악취와 소음이 나며, 물건들이 날아다니는 등의 괴현상을 말한다. 폴터가이스트가 많이 일어나는 장소는 일반적으로 흉가로 불린다. 폴터가이스트의 예는, 알 수 없는 소리, 혼자 닫히는 문, 혼자 움직인 집 안 물건들, 혼자 공중에 뜨는 물건들 등이 있다.[1]
공명(共鳴, 문화어: 울림)은 특정 진동수(주파수)에서 큰 진폭으로 진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 때의 특정 진동수를 공명 진동수라고 하며, 공명 진동수에서는 작은 힘의 작용에도 큰 진폭 및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모든 물체는 각각의 고유한 진동수를 가지고 진동하며 이 때 물체의 진동수를 고유 진동수라고 한다. 물체는 여러 개의 고유 진동수를 가질 수 있으며 고유 진동수와 같은 진동수의 외력이 주기적으로 전달되어 진폭이 크게 증가하는 현상을 공명현상이라고 한다. 이때의 진동수는 공명 진동수가 된다.
진동은 역학계, 음향계, 광학계 등 많은 종류의 진동계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중 전기·공학적 진동계에서의 공명을 공진(共振)이라고도 한다.
공명의 조건에서 진동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에는 에너지의 교환이 쉽게 이루어진다.
샤를의 법칙(영어: Charles's law)은 이상 기체의 성질에 관한 법칙이다. 1801년에 존 돌턴이, 1802년에 조제프 루이 게이뤼삭이 각각 독립적으로 발표하였는데, 게이뤼삭이 1787년경의 자크 알렉상드르 세사르 샤를의 미발표한 논문을 인용하면서 이 법칙을 샤를의 공으로 돌렸다.
샤를의 법칙은 이상 기체의 압력이 일정한 상태에서 V가 기체의 부피, T가 기체의 절대 온도, k가 상수값이라 할 때 다음 식이 성립한다는 것이다.[1]
중력을 거스리는 Mistery Spot(미스터리 스폿)
중력을 거스르는 장소가 과연 존재할수 있을까?
만유인력
어디에나 있다.??
만유인력의 법칙(萬有引力-法則, 영어: law of universal gravity)이란 질량을 가진 물체사이의 중력끌림을 기술하는 물리학 법칙이다. 이 법칙은 아이작 뉴턴의 1687년 발표 논문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혹은 프린키피아(Principia)〉를 통해 처음 소개된 법칙이다. 현대의 용어를 사용하여 이 법칙을 기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의 메커니즘. 점질량 m1 은 점질량 m2 를 두 질량의 곱과 두 질량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힘 F2로 끌어 당긴다. 두 힘 |F1|과 |F2|의 크기는 질량과 거리에 관계없이 항상 같다. G는 중력상수이다.
일반적인 물리법칙이 존재하지 않는곳...???
미국 캘리포리아 산타크루즈 Mistery Spot
도깨비도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도깨비도로는 도로와 주변 환경과의 착시현상으로 오르막길/내리막길이 겉보기와 반대로 된 도로를 말한다.
폰조 착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폰조착시의 한 예시, 위 쪽의 있는 선분이 더 길어보이나, 사실은 같은 길이의 선분이다.
폰조착시(폰조錯視, Ponzo illusion)이란 사다리꼴 모양에 같은 길이의 선을 수평으로 놓으면 위쪽에 있는 선이 더 길게 보이게 되는 착시 현상을 말한다.[1] 폰조착시(Ponzo illusion)는 1911년 이탈리아 심리학자 마리오 폰조(Mario Ponzo)에 의해 처음 시연된 기하학적 광학 착시(optical illusion)이다.[2] 그는 인간의 마음이 배경에 따라 물체의 크기를 판단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철도 선로와 유사한 한 쌍의 수렴 선에 두 개의 동일한 선을 그려 이를 보여주었다. 선형 원근법에 따라 수렴하는 면을 멀리 떨어진 평행선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위쪽 선이 더 길어 보인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일반적으로 위쪽 선이 더 멀리있는 것처럼 해석하므로 더 긴 것으로 간주한다. 동일한 크기의 망막 이미지를 생성하려면 더 먼 객체가 더 가까운 객체보다 길어져야한다.
첫 번째 주제, [폴터가이스트 현상]!
공명, 공진 현상
두 번째 주제, 중력을 거스르는 [미스터리 스폿]!
일반적인 물리법칙이 존재하지 않는곳...???
결론은 우리눈의 착시...
이 블로그를 보면 확실해 진다.
https://www.scienceabc.com/eyeopeners/mystery-spot-science.html
https://www.quora.com/What-causes-a-gravitational-anomaly-like-that-seen-in-Santa-Cruz-mystery-spot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하게 어떤 원리인지 몰랐지만,
과학적 증명은 언제가 재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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