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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아이폰 사진 동영상이 흘러 넘쳐서 맥북으로 옮기기, 대용량 이동, 꿀팁, 사진 동영상 엑소더스, 5초만 투자하기
#사진 동영상 엑소더스
#모세도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사진
#아이폰
#맥북
#유튜브 좀 해보려고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더니, 용량이 남아나지가 않습니다.
#과유불급인것은 아닌지?! 하지만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제 아이폰은 512G인데, 그동안 사진을 거의 지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량으로 옮겨야 합니다. 가능할까요?
#아이폰을 맥북으로 옮기는 5가지 방법
#1. 사진 앱(Photos App) 이용하기 (USB 케이블 연결)
1) 아이폰과 맥북을 USB 케이블로 연결함.
2) 아이폰 화면에 '이 컴퓨터를 신뢰하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뜨면 '신뢰'를 탭함. (처음 연결 시에만 나타남.)
3) 맥북에서 사진 앱을 실행. (Dock 또는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찾을 수 있음)
4) 사진 앱 왼쪽 사이드바의 '기기' 항목 아래에 연결된 아이폰이 나타남. 클릭함.
5) 아이폰의 모든 사진과 비디오가 미리보기로 표시됨.
6) 오른쪽 상단의 '새로운 모든 사진 가져오기'를 클릭하여 모든 사진을 선택하거나, 원하는 사진만 선택하고 '선택 항목 가져오기'를 클릭함.
7) 사진을 가져올 앨범을 선택하거나 새로운 앨범 생성하여 이동
8) 가져오기가 완료
#2.AirDrop 이용하기 (무선)
1)아이폰과 맥북 모두 Wi-Fi와 Bluetooth가 켜져 있는지 확인.
2)아이폰에서 사진 앱을 열고 옮기려는 사진들을 선택.
3)왼쪽 하단의 '공유' 버튼을 탭.
4)공유 옵션 중에서 'AirDrop'을 탭.
5)사용 가능한 AirDrop 기기 목록에서 맥북을 선택.
6)본인의 맥으로 선택한 사진들이 다운로드 폴더로 자동 전송.
#3.iCloud 사진 동기화 이용하기 (클라우드)
1)아이폰에서 '설정' 앱을 열고, 상단의 Apple ID 프로필을 탭.
2)'iCloud' > '사진'으로 들어가 'iCloud 사진'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
3)맥북에서 '사진' 앱을 실행하고, '사진' 메뉴 > '환경설정'을 클릭.
4)'iCloud' 탭에서 'iCloud 사진'이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 '이 Mac에 원본 다운로드' 옵션을 선택하면 맥북에 원본 해상도 사진이 저장.
5)아이폰의 사진들이 자동으로 iCloud를 통해 맥북의 사진 앱과 동기화됩니다.
#4.이미지 캡처 앱 이용하기 (USB 케이블 연결)
1)아이폰과 맥북을 USB 케이블로 연결함.
2)맥북에서 '응용 프로그램' 폴더 > '이미지 캡처' 앱을 실행. (Spotlight 검색하여 실행)
3)왼쪽 사이드바의 '기기' 목록에서 연결된 아이폰을 선택.
4)아이폰의 사진들이 미리보기로 표시되는것 확인.
5)사진을 저장할 폴더를 선택. (하단의 '다음으로 가져오기' 설정)
6)원하는 사진을 선택하고 오른쪽 하단의 '가져오기' 또는 '모두 가져오기'를 클릭.
#5.타사 파일 전송 앱 이용하기 (유/무선)
추천 앱: iMazing, Dr.Fone, AnyTrans 등
# 아이폰 사진 맥북으로 옮기기 5가지 방법 비교
방법 | 준비물 | 단계 | 장점 | 단점 |
사진 앱 (USB) |
아이폰, 맥북, USB 케이블 | 1. 아이폰-맥북 연결 2. 아이폰 신뢰 3. 맥북 사진 앱 실행 4. 아이폰 선택 5. 사진 선택 후 가져오기 | 안정적인 연결, 대용량 파일 전송 적합, 가져올 사진 선택 가능 |
USB 케이블 필요
|
AirDrop | 아이폰, 맥북 (Wi-Fi, BT) | 1. Wi-Fi, BT 활성화 2. 아이폰 사진 선택 후 공유 3. AirDrop 선택 4. 맥북 선택 5. 맥북에서 수락 | 무선으로 편리하게 전송 가능, 간단한 조작 |
많은 양 전송 시 시간 오래 걸림, 연결 불안정 가능성
|
iCloud 사진 동기화 | 아이폰, 맥북 (동일 Apple ID) | 1. 아이폰/맥북 iCloud 사진 활성화 2. 맥북 사진 앱 환경설정 확인 3. 자동 동기화 | 모든 기기 자동 동기화, 케이블 불필요 |
iCloud 저장 공간 필요 (유료 가능성), 인터넷 연결 필수, 초기 동기화 시간 소요
|
이미지 캡처 앱 (USB) | 아이폰, 맥북, USB 케이블 | 1. 아이폰-맥북 연결 2. 맥북 이미지 캡처 앱 실행 3. 아이폰 선택 4. 저장 폴더 선택 5. 사진 선택 후 가져오기 | 사진을 Finder 폴더로 직접 저장 가능, 사진 삭제 기능 제공 |
USB 케이블 필요
|
타사 파일 전송 앱 | 아이폰, 맥북, 해당 앱 설치 | 1. 아이폰/맥북에 앱 설치 및 실행 2. 기기 연결 (유/무선) 3. 앱 인터페이스 따라 사진 전송 | 다양한 파일 관리 기능 제공, 아이튠즈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 무선 전송 지원 앱 존재 |
유료인 경우가 많음, 앱 설치 필요
|
#참고
대량의 사진을 옮길 때는 USB 케이블 연결 (사진 앱 또는 이미지 캡처)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고 빠름.
iCloud 사진 동기화는 편리하지만, iCloud 저장 공간과 인터넷 연결 상태에 따라 속도와 용량이 제한으로 인해 유료 플랜 구매필요.
AirDrop은 소량의 사진을 빠르게 공유할 때 유용.
#햐...이제는 아이폰에서 윈도우 데스크 탑으로 옮겨야 합니다. ㅜ.ㅜ
#되긴 되네요. 시간이 많이 걸림.ㅜ. ㅜ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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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맥북, 화면 스크린 샷, 캡쳐, Shift + Command + 5, 꿀팁, 5초만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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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567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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