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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泉, 인생글, 바라보기

바라보기, 찾기, 영화,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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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 찾기, 영화,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작성중

 



#보티첼리


#피렌체


#메디치


 

#기억에 남은 것만 남긴다


#firenche is everything, others is nothing

산드로 보티첼리(Sandro Botticelli, 문화어: 싼드로 보띠첼리, 1445년 3월 1일 ~ 1510년 5월 17일)는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본명은 알레산드로 디 마리아노 필리페피(Alessandro di Mariano Fillipepi)이지만, '작은 술통'이라는 뜻을 가진 보티첼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초기 르네상스의 뛰어난 화가로 유명하다. 주로 피렌체의 공방에서 메디치 가문의 의뢰를 받아 역사, 신화, 종교 작품과 초상화를 제작했다. 그의 작품 ‘비너스의 탄생’은 르네상스 초기를 대표하는 미술 작품들 중 하나이다.

본명은 알레산드로 디 마리아노 필리페피(Alessandro di Mariano Fillipepi)이지만 술을 워낙 좋아해서 보티첼리(작은 술통이라는 뜻)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프라 필리포 리피 문하의 제자였고 그에게서 그림을 배웠다. 그리고 훗날 프라 필리포 리피의 아들인 필리피노 리피는 보티첼리에게 그림을 배웠다.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살바도르 달리에서 앤디 워홀, 데이비드 라샤펠, 제프 쿤스, 레이디 가가에 이르기까지 그 누구도 보티첼리의 영원한 열정과 그의 작품들에서 받은 영향을 부정할 수 없다.로렌초 ‘일 마니피코’로 더 알려진 로렌초 데 메디치가 지배하던 르네상스 시기의 피렌체는 권력 투쟁, 음모, 잔인한 폭력으로 점철되는 어둠의 세계이자 동시에 아름다움과 창의성과 천재성이 찬란히 빛을 발하던 예술과 문화의 발전소였다. 산드로 보티첼리(1445~1510)는 당대의 그 어떤 예술가들보다 이 시기의 빛과 그림자를 자신의 작품 속에 가장 잘 투영한 예술가였다. 메디치 가문의 후원을 받으며 경력을 시작할 때부터, 보티첼리는 스스로를 “이상적 아름다움의 발명가”라고 자처했는데, 이러한 그의 표현의 절정은 “봄”과 “비너스의 탄생"과 같은 그의 작품들에서 발견될 수 있다.
평점
-
감독
마르코 피아니자니
출연
에밀리오 푸조니, 케이트 브라이언, 스티븐 망간




 

#그냥 제 생각

#천재 화가의 탄생
#피렌체라는 도시
#메디치 로렌쵸

#교황과 정치적 라이벌, 숙적
#시기, 기만하는 자

#그 사이에 있는 화가라는 위치

#독특한 화풍

#모두가 좋아하는

#시대의 역작, 대작

 


 

#그림 제목과 그림을 함께 익히기

#비너스의 탄생, 1485
#the birth of Venus
#동방박사의 경배
#봄

#프리마베라, 1482

#Primavera




#후세대
#레오나르도다빈치
#마이클엔젤로
#라파엘로

#새시대의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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