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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泉, 인생글, 바라보기

바라보기, 언어, 글, 예술과 퇴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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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 언어, 글, 예술과 퇴직자


예술이다
어느분의 작품인지 알수 없다

하지만 멋있어서 올리지 않을수 없다

어제 두명의 지인이에게 회사 퇴사에 대해 들었다. 난 어제 2명의 퇴사자와 목이 매이는 점심을 먹었다. 한쪽은 정리를 당하고 한쪽은 정리를 한다.

삶은 자연의 법칙인지, 삶의 법칙인지는 모르겠지만 잘되고자 할때 마가 생긴다. 새옹지마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많다. 하지만 우리가 겪게되는 경험의 느낌과 기분은 계속 롤러코스트를 탄다.

전사의 모습이었다가 그 몸을 버리고 날아갈수 있을까? 우리가 경험하게될 상황은 이와같이 극적이다. 극적으로 경험하면 극적으로 대처해야하지만 몸은 관성에 얽매여 있어서 잘 움직여지지 않는다.

하지만 날아가야 한다. 이 상황을 버리고 훨훨…이 상황에 얽매이면 아니된다







https://youtu.be/oHk2Lucm0qE?si=IL-wpzkpfYTyWa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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