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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泉, 인생글, 바라보기

바라보기, 명언, 세상이 널 버렸다 생각하지마라. 세상은 널 가진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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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k nicht, die Welt hat dich verworfen.
Die Welt hat dich nie besessen.

-FM Johannes Erwin Eugen Rommel



세상이 널 버렸다 생각하지마라.
세상은 널 가진적이 없다.

- 에르빈 롬멜

 


 

 


에르빈 요하네스 오이겐 롬멜(독일어: Erwin Johannes Eugen Rommel 에르빈 로멜[*], 1891년 11월 15일 ~ 1944년 10월 14일)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가장 유명한 독일군 원수 중 한 명이다.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후 사관학교 교직으로 지내다 나치당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가입하고, 아돌프 히틀러의 경호대장으로 임명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기갑사단 지휘관으로 임명되어 1940년 프랑스 전선에서 전격전으로 아르덴 숲을 돌파하는 등 혁혁한 전공을 남겨 활약하였고, 1941년부터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독일 아프리카 군단을 이끌어 능수능란하게 지휘하여 적과 아군 모두로부터 사막의 여우(The Desert Fox, 독일어: Wüstenfuchs)라는 별명으로 불렸다.[1]

1942년 투브루크 전투에서 승리로 이끌어 원수계급으로 승진한다. 12월, 2차 엘 알라메인 전투에서 본국으로부터 물자보급지원조차 받지 못해 패배한 뒤에는 북아프리카에서 롬멜의 위용은 사라져간다. 1943년 독일로 귀환 후 이탈리아 전선에서 지휘하다가 후에 프랑스 서부전선으로 파견되어 영불해협의 방위를 맡았으나 1944년 6월 6일, 연합군의 막대한 물자와 병력을 바탕으로 전개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저지하지 못했다.

1944년 7월의 히틀러 암살미수에 대한 책임을 물어, 그 해 10월 14일 자신의 집에서 500m 떨어진 곳에서 음독 자살했다.-위키백과

 

 

  • 1910.7.19: 육군 사관후보생(Fahrenjunker)
  • 1912.1.27: 소위(Leutnant)
  • 1915.9: 중위(Oberleutnant)
  • 1917.10: 대위(Hauptmann)
  • 1933.10.10: 소령(Major)
  • 1935.3.1: 중령(Oberstleutnant)
  • 1937.8.1: 대령(Oberst)
  • 1939.8.1: 소장(Generalmajor)
  • 1941.1.1: 중장(Generalleutnant)
  • 1941.7.1: 기갑대장(General der Panzertruppe)
  • 1942.1.30: 상급대장(Generaloberst)
  • 1942.6.22: 원수(Generalfeldmarschall)

나치 독일의 군인으로 최종 계급은 육군 원수. 속칭 사막의 여우(Wüstenfuchs)[2]라 불린다.-나무위키

 


 

#세상은 나에게

#김원준

#세상에 기대하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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