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론적 통각, Transzendentale Apperzeption, 주체가 누구인가?

#초월론적 통각, Transzendentale Apperzeption, 주체가 누구인가?

 

#주체가 누구인가?

#의식주의의 진짜 의식은 무엇이냐?

#Transzendentale Apperzeption
#초월론적 통각

#Perception 이후 다음은?

 

 

#17세기

#아르케, acrche, 근본주의

#신의 영역

#Cogito, ergo sum

#코기토, 에로고 숨

#라틴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Perception

 

 

 

#하지만, 메타인지가 안된다.

 

 

#18세기

#17세기 생각과 생각이 연결되는 의식이 없다.

#올바른 인식이란 초월론적 통합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Transzendentale Apperzeption
#초월론적 통각

#메타인지가 된다.

 

 

 

#19세기

#역사의 시대

#역사의 실현

#인간이, 신이 구현하는 것을 인간 사회에서 구현

 

 

#하지만, 전쟁이 일어난다.

#새로운 야만

#잔혹한 야만

 

 

#20세기

#주체가 문제냐?

#구조가 문제냐?

#다음 시간에...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박구용 교수님

#김어준 총수

 

 

 

 

 

#철학과 예술이 맞물리는 지점이다.

#톱니바퀴처럼 맞물린다.

#철학은 곧 예술인 지점이다.

#철학의 발전과 예술의 발전

 

 

 

 

#동원체계애서 동행체제로 가려면?

#정치를 도덕으로 환원하면 안된다.

#하지만 도덕적 원칙을 넘어서는 것도 안된다. 

 

 

 

#Transzendentale Apperzeption

#transcendental apperception, 영어

 

Transcendental apperception, a key concept in Immanuel Kant's philosophy, refers to the self-consciousness that is a necessary condition for any experience to be possible. It's the "I think" that must be able to accompany all our representations, unifying them into a coherent whole. This "I" is not a personal or empirical self, but a formal structure that makes experience, and thus knowledge, possible.

 

 

 

In philosophy, transcendental apperception is a term employed by Immanuel Kant and subsequent Kantianphilosophers to designate that which makes experience possible.[1] The term can also be used to refer to the junction at which the self and the world come together.[2] Transcendental apperception is the uniting and building of coherent consciousness out of different elementary inner experiences (differing in both time and topic, but all belonging to self-consciousness). For example, the experience of "passing of time" relies on this transcendental unity of apperception, according to Kant.

 

There are six steps to transcendental apperception:

1. All experience is the succession of a variety of contents (an idea taken from David Hume).
2. To be experienced at all, the successive data must be combined or held together in a unity for consciousness.
3. Unity of experience therefore implies a unity of self.
4. The unity of self is as much an object of experience as anything is.
5. Therefore, experience both of the self and its objects rests on acts of synthesis that, because they are the conditions of any experience, are not themselves experienced.
6. These prior syntheses are made possible by the categories. Categories allow us to synthesize the self and the objects.

One consequence of Kant's notion of transcendental apperception is that the "self" is only ever encountered as appearance,[3] never as it is in itself.

The term was later adapted in psychology by Johann Friedrich Herbart (see Apperception).-Wikipedia

 

 

#초월적 통각(Transcendental apperception)은 칸트 철학에서 경험을 통일하고 자아 의식을 구성하는 능력, 즉 경험적 인식을 종합하여 하나의 의식으로 묶는 정신 작용을 의미합니다. 이는 개인의 경험이 단편적인 감각에서 의미 있는 지식으로 조직되는 과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경험의 종합:

초월적 통각은 다양한 감각 경험을 시간적, 공간적 질서에 따라 하나의 통일된 의식으로 묶는 역할을 합니다.

 

자기 의식의 기반:

초월적 통각은 개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경험을 인식하고 자아를 인지하게 하는 기반이 됩니다.

 

선험적 능력:

초월적 통각은 경험 이전에 존재하는 선험적인 능력으로, 경험을 조직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통각(統覺, 영어: apperception)은 심리학, 철학, 인식론에서의 개념으로, 자신의 상태나 스스로의 경험 등 자신의 내면적인 것을 조회하고 이해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는 라틴어의 ap-(ad-) "를 향하여"와 percipere "지각, 이해"의 합성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통각이라는 말은 데카르트의 정념론에서 언급된 apercevoir라는 말에서 처음 언급된 바 있으며, 이후 라이프니츠가 처음 통각의 개념을 상세히 연구하여 서술함으로써 철학의 개념 중 하나로 만들었다. 특히 임마누엘 칸트는 '경험적 통각'과 '선험적 통각'을 구분하였다.-위키피디아